피곤하고 집에서 일 해야 된다고 다음에 보자함
만난지 한 세달 됐는데
같이 있으면 별로 제가 스킨쉽 하는 것도 싫어하고
O스도 거부해서 한 번도 못했는데
그래서 저도 별로 같이 있고 싶지 않네요.
생활 어렵다고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줬었는데
저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돈 땜에 만나는 것 같음
나이는 우리나라 나이로 한 34 살임…
https://cohabe.com/sisa/4124421
퇴근했는데 여자친구가 집에 와도 되냐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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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출신
저는 원래 여자가 놀러온다 하면 환장하는데 참 정 떨어지게 하는 여자네요
월급 삼십만원이라 한 이십만원 십만원 요로케 도와줬음… 고맙게 생각하고 지혜롭게 잘 쓸 줄 알았는데 일주일만에 돈 다 떨어졌다 그러더라구요. 액수를 떠나서 정이 떨어지네요.
너무 뻔히 다 보이게 저러니깐 더 싫음 누구를 생각도 안 하고 사는 바보로 아나. 사기를 칠라면 거짓말을 정교하게 하던지 … 원래부터 다달이 한 이삼십 정도는 도와줄 의향이 있었는데 자꾸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돈 다 떨어졌다 이렇게 송금 유도를 하니깐 작은 돈이라도 더 해주기가 싫네요
그리고 제가 속물이라서 그렇지만 줄 거는 주고 도와달라 해야지 저도 이제 곧 40 이고 본인도 34 살이면서 혼전순결 뭐 이런 거 하고 싶은 건가 참 … 이럴거면 그냥 솔로로 지내는 게 낫지 더 욕구불만 생겨가지구 매사에 짜증 지대로 남
혼자가 최고에요
결혼생활이 행복하고 너~무 좋아요
하는거 그거 다~~~~ 그짓말 입니다.
하루 종일 데이트하고 재미있게 놀고 집에 들어와서
나도 이제 친구들이랑 게임도하고 보고싶었던 영화도 보고 휴일을 편~하게 뒹굴뒹굴 마무리하고 싶은데 ㅅㅂ 여친이 집에를 안가... 오늘만 안가는게 아니라 내일도 모레도 집에를 안가... 그런데 내돈으로 의식주를 해결해요ㅜㅜ
이게 결혼입니다
안이쁜듯
쬐구맣고 볼거 없는데 궁뎅이는 오리 궁뎅이라 함 만나봤는데 하는 짓이 영 맘에 안 드니 관심 점점 사라짐
O스를 안했는데 왜 여친임..
맞는 말씀이십니다. 진도 천천히 나가면서 기다려줬는데 사람을 걍 가지고 노는 것 같은
내비두고 그먕 다른 여자도 만나보세요. 눈에는눈 이에는이.
친구한테 돈 쓰세요. 삶이 더 풍요롭습니다.
당사자는 여친이라 생각않을듯 싶은데요.
치고자라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때는 피하는 게 상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