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없는 젊은 날에 겉멋에 취해서 뮛도 모르고 지신의 피부에 문신을 새겨넣다가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고 나면 젊은 날에 새겨넣었던 자신의 문신을 후회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존재하고 있다고 함
게다가 어떤 문신이던지 한번의 제거 시술로는 제거가 불가능하다네
참고로 피부과 전문의에게 문신 제거를 받으러 온 저 사람은 20살에 자신의 몸에 타투를 새겨넣었다가
30대의 가장이 되고나서 자신이 문신을 새긴 것을 후회했다고 함
철 없는 젊은 날에 겉멋에 취해서 뮛도 모르고 지신의 피부에 문신을 새겨넣다가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고 나면 젊은 날에 새겨넣었던 자신의 문신을 후회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존재하고 있다고 함
게다가 어떤 문신이던지 한번의 제거 시술로는 제거가 불가능하다네
참고로 피부과 전문의에게 문신 제거를 받으러 온 저 사람은 20살에 자신의 몸에 타투를 새겨넣었다가
30대의 가장이 되고나서 자신이 문신을 새긴 것을 후회했다고 함
괜히 이전에 나온 말이 맞는게 아니지
문신 하면 내가 양아치가 아니란걸 계속 증명해야한다 였나
검은색으로 작게한거는 99.9% 가능한데
색깔들어가고 면적 넓어지면 돈도 돈인데 사람이 못견뎌서 안된다더만
문신을 왜 한거야? 무슨 의미가 있어?
그냥 이뻐서 하는거지. 내가 부족 추장이냐 의미로 문신을 하게?
...라는 답변을 본적이 있다.
성인인데 자기 몸에 책임도 못짐
그러니 풀칼라로 새겨줄게 유게이야
검은색으로 작게한거는 99.9% 가능한데
색깔들어가고 면적 넓어지면 돈도 돈인데 사람이 못견뎌서 안된다더만
그러니 풀칼라로 새겨줄게 유게이야
걍 살점 푸욱 칼로 짤라내면 될듯,,,
사람은 돼지고기가 아니에요....
괜히 이전에 나온 말이 맞는게 아니지
문신 하면 내가 양아치가 아니란걸 계속 증명해야한다 였나
성인인데 자기 몸에 책임도 못짐
문신을 왜 한거야? 무슨 의미가 있어?
그냥 이뻐서 하는거지. 내가 부족 추장이냐 의미로 문신을 하게?
...라는 답변을 본적이 있다.
저건 그냥 문신이 아니라 이레즈미 아냐?
문신 비쌀텐데 철없는 시절에한거면
부모등골이나 어디서 삥뜯은거 아닌가?
그냥 평생 지고 살아야지
문신을 보는 주변의 이미지를 떠나서.
명화도 몇년보면 질려버릴 판국에 바꾸지도 못할 그림을 왜 몸뚱이에 붙이는지 이해를 잘 못하겠음..
성인이면 책임을 져야지 뭐
내가 씹꼰대라 그런진모르겟는데 예전엔 죄인들한테 형벌로 문신을 했는데 좋다고 돈내고 고통참아가며 문신박는애들은 역사를 모르는건가 싶음
문신이 곧 편견이라하는데 편견이 아니지 걍 무식하고 반항적이라 문신을 한건데 그게 왜 편견임
화학교수가 한 얘기가 있었음 “문신은 다른 건 해도 빨간색만은 넣지 말라고” 나중에 지우려고 해도 레이저가 감지를 못해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