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벨브사의 포탈 2
기존의 단순 위치이동을 사용하여
퍼즐을 풀어나가는 방식에서 더 나아가
중력을 무시하며 땡기고 미는 광선도 존재하며
스피드하게 가속도를 부여하는 젤,
튕겨져 나가듯이 몇배의 높이로 점프를 도와주는 젤
무엇이든 접촉하면 발사하는 발사대 같은 기믹들이
맵에 한가득 존재해서 퍼즐게임 자체의
완성도와 재미를 극한으로 끌어냈다.
코옵도 존재하여 AI와 단순 퍼즐놀이가 아닌
사람들과 같이 퍼즐을 풀수도있으며,
이 외에 플레이어 상호작용에 따른 변경되는 OST와
심도있는 스토리까지 완벽하게 채워넣으며,
그 결과 메타점수 95점을 기록하며,
그 해에 압도적인 찬사를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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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꺼져 새1끼들아"
애초에 게임이 재미 없었으면 유저들이 그 모드들을 왜 만들었겠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고티 후보 라인업들 보면 그냥 2011년은 비디오게임 역사에 남을 한해였음을 알 수 있다.
스카이림 까는 애들중에 모드빨이라는게 제일 빡쳐
고티는 다 바닐라로 받은거라고..
스카이림은 지금도 대체불가능이라는게 참
스카이림이 그때 당시 이슈몰이가 정말 사기적이긴 했어.
스카이림은 지금도 대체불가능이라는게 참
스카이림이 그때 당시 이슈몰이가 정말 사기적이긴 했어.
잘 싸우는 병사가 자신만만하게 나타났는데 하필 상대가 드래곤일때...
스카이림 까는 애들중에 모드빨이라는게 제일 빡쳐
고티는 다 바닐라로 받은거라고..
애초에 게임이 재미 없었으면 유저들이 그 모드들을 왜 만들었겠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에 모드 못까는 콘솔로도 잔뜩 팔렸는데 말야
오래된 게임이라 그때 그맛을 본 애들이 적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있음
모드빨이라기엔 바닐라도 재밌었지
하지만 버그가 씨.빨 너무 많았어 죶같은 토드 새끼
다른 고티 후보 라인업들 보면 그냥 2011년은 비디오게임 역사에 남을 한해였음을 알 수 있다.
푸쓰로다!!!!!
그냥 2011년은 누가 받았어도 딱히 이견이 없는 수준이긴 했지..
13년 지났지만 지금도 이쪽 장르 최강자 스카이림
테트리스
근데 베데스다는 스카이림 베이스를 너무 우려먹음. 최근작인 스타필드까지도.....
포탈은 거기다 글라도스, 케이크 등 밈도 많고 스토리도 괜찮음
3d 멀미 없으면 진짜 살면서 한번은 꼭 해봐야 될 게임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