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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박찬호, 박세리처럼 희망주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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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로 저 놈 대가리를 쳐버리고싶네
국민들에게 회자되면 좋아해야 하는 것 아닌가.
고향때문에 국짐찍는 개돼지들이 좋아할만 하네요 저능아들이라서
국짐새끼들은 아부말곤 할줄아는게...
아.. 나라팔아먹는거 잘하지..
2들은 언제나 거두절미하고 필요한 한두단어로 부풀려서
지들은 쉴드치고 상대는 매도한다
저런 머리로 국회의원을 하다니.
대다나다.
대갈빡을 팍
뭐가 문제지...
대가리가 문제..
절망의 시대에 박세리는 골프로 희망을 줬지만
윤퇘지는 골프로 국민들에게 절망감을 안겨줌
국민의 힘 국개의원들은 국짐당에만 들어가면 대가리가 아주 나락으로 떨어지죠
누기 골프치는게 문제라 했녀? 교묘하게 논쟁을 벗어나려 하네. 문제는 국가재산의 사유화라고
거짓말하다 걸려놓고 뻘소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