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티 핑거
옛날에는 베태랑의 증거처럼 여겨졌는데
군대도 안 간 꼴통들이 조정간 안전에 놓으라는 말 무시하고 내 손가락이 조정간이라던가 조정간보다 내 손가락이 안전하다면서 공공장소 오픈캐리나 사격장에서 저러고 빨빨거려서 은근 말 나옴
세이프티 핑거
옛날에는 베태랑의 증거처럼 여겨졌는데
군대도 안 간 꼴통들이 조정간 안전에 놓으라는 말 무시하고 내 손가락이 조정간이라던가 조정간보다 내 손가락이 안전하다면서 공공장소 오픈캐리나 사격장에서 저러고 빨빨거려서 은근 말 나옴
그거 기억나네
특수부대 교관이
‘시내에서 오픈캐리 하는 새끼들은
대가리 오픈해달라는 거냐?’
라고 했던거
비웅신들
내가 세이프티 핑거 했으니까 격발될 일 없음 안전함!!! 이러고 다닌다고?
비웅신들
그거 기억나네
특수부대 교관이
‘시내에서 오픈캐리 하는 새끼들은
대가리 오픈해달라는 거냐?’
라고 했던거
이거 맞음.
내가 세이프티 핑거 했으니까 격발될 일 없음 안전함!!! 이러고 다닌다고?
안전에 걸어두고 저러면 되는거 아닌가? 했는데 오픈캐리하고 저지랄 하면 존나 때리고 싶긴하내
실제 전장도 아니고 굳이 저러는거 꼴불견은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