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6 1세대 사용중입니다.
4K 30프레임으로 촬영시 화각이 살짝 좁아져서 이게 크롭인건지... 얼만큼의 손실이 있는건지 궁금해서
니콘 홈페이지에 질문을 올렸는데 사진처럼 답변이 왔네요...
64기가 메모리 카드로 촬영하면 총 녹화시간이 30분 정도 되면 더이상 촬영이 안되던데,
이게 메모리 카드를 다 소진해서 그런건지, 한 메모리 카드당 영상을 기록할수 있는 총 녹화 시간이 30분인건지
궁금해서 문의결과, 기존 64기가 메모리 카드로 사용시 30분 촬영이 가능했다면,
256기가 메모리 카드를 사용하면 30분 * 4 = 총 120분 분량의 촬영이 가능한게 맞는거겠지요?
아시는분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z6 녹화시간은 총 29분 59초 입니다..
그 이상 찍으려면 ..
30분 후 다시 녹화 시작 해야 합니다
예~ 한 파일당 촬영할수 있는 제한시간이 30분인건 알고 있구요, 연속촬영 할인은 거의 없어서, 짧게 끊어서 찍는데 64기가 메모리 카드를 사용하니깐 총 촬영할수 있는 영상의 시간이 30분 정도 라구요,~
총 촬영시간 30분과 상관없이 용량이 가득차서 그런겁니다. 우연찮게 64기가에 30분 용량이 딱 맞는듯해보이네요
예~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화각은 얼마나 손실이 되는지는 알수 없을까요?
사진비율이 4:3이고 동영상이 16:9니 변환되는 비율만큼 위아래가 잘리는걸로 알고있네요
아하!!!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64기가가 꽉 찼는지 확인해보세유...암튼 4K는 용량 많이 먹어유..ㄷㄷ
넵 64기가가 꽉 차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256기가 질러야 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또한 손떨림 설정했을때 손실 생깁니다.
헛!! 그렇군요!!! 손떨림 방지를 늘 켜놓고 있는데, 그것 때문인가 보군요!!! 퇴근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