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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내 앞에서 술잔을 든 채로 쓰러졌다.
일으켜 세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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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까
글쓴이 : 혹시, 수지...맞았니...?!!!
BGM : 기억의 습작~
이건
세워주는게 인지상정
주워서 집에 가져가고 싶다. 두고두고 나만 봐야지...
쓰러진 수지 위로 위압적으로 손을 땅에 댄 채 엎어져 있는 저 멀대 같은 녀석은...
나를 토해 베오베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