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 본인부터가 매 에피마다 놀면서 싸워대는데 처절함은 공감 못하겠음
심지어 지면 지구 멸망인데 지 재밌게 싸우는 게 더 중요해서 놀면서 싸우다
이성룡이랑 칠성룡한테는 역전 못하고 질뻔했는데 ㅋㅋ
오히려 베이비 최종전 정도나 개그 안 치면서 싸웠으니 그게 더 처절할듯
오공 본인부터가 매 에피마다 놀면서 싸워대는데 처절함은 공감 못하겠음
심지어 지면 지구 멸망인데 지 재밌게 싸우는 게 더 중요해서 놀면서 싸우다
이성룡이랑 칠성룡한테는 역전 못하고 질뻔했는데 ㅋㅋ
오히려 베이비 최종전 정도나 개그 안 치면서 싸웠으니 그게 더 처절할듯
슈퍼는 진짜 지면 세계멸망일 때는 안 놀았음ㅋㅋㅋ
컨셉 처절함
처절한 싸움이었으면 오지터가 그렇게 안망쳤지
슈퍼가 너무 놀자판 싸움이라 비교되는게 큰듯
슈퍼는 진짜 지면 세계멸망일 때는 안 놀았음ㅋㅋㅋ
그냥 노래가 좋았다, 결말의 오공이 있어 즐거웠습니다가 감동적이었다 이정도가 호불호없이 동의할 장점이라고 생각함
베이비편 정도만 처절하고 나머지는 걍 모험 판타지 느낌이긴 함.
초반부는 특히 유아용 아닌가 싶기도 하고
초4 오지터로 1성장군 장난치며 쳐바르다가 지속시간 반땅인거 몰라서 털리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