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 특성상 걸리면 쪽팔린다는 인식 때문에
병원에 안갈려는 환자들이 많다고 함
그래서 일본 정부(후생노동성)는
세일러문 작가인 나오코 여사와 협심해서
세일러문으로 성병 예방을 홍보해서
음지에 있는 성병환자들을 양지로 끌어내서
성병 검사를 받게 하려고 했음
대상자들이 과거 구작이든 크리스탈을 본 세대든
20~30대 전부 끌어내는데 이만한게 없기도 하고
코로나로 잠깐 주춤했다가 다시 성병이 도지는거로 봐서
조만간 세일러문으로 다시 성병예방 홍보를 할 가능성이 있음
츠키노 우사기(14,여) 세일러복 입고 성병검사해 일본사회 충격
검사는 누구나 할수있는거야!
검사는 사법고시 통과해야되요
검사는 철이 있어야 해요
허피스 같이 성관계가 아닌 걸로도 감염되는 병도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
츠키노 우사기(14,여) 세일러복 입고 성병검사해 일본사회 충격
검사는 누구나 할수있는거야!
검사는 사법고시 통과해야되요
검사는 철이 있어야 해요
로스쿨로 바뀐 지 꽤 됐어!
츠키노 우사기(44,여) 세일러복 입고 성병검사 흥보
어?
세일러문 크리스탈도 많이 흥햇음? 작붕으로 까는글만 보이던데
근데 인싸 애들이 만화 보겠냐고
만화 볼시간에 앱으로 사람 채팅하면서 가격 흥정중이지
돈주고 성을 사는 사람은 인싸 아님.
아니 IN 싸....
허피스 같이 성관계가 아닌 걸로도 감염되는 병도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
허피스는 1형 2형이 있는데
허피스 1형은 피곤하거나 힘들면 나는 병
2형은 성기 주변에 나는 성병 맞음
성병검사는 양지로 어떻게든 끌어올리는게 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