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수북한 그림 보고 자자

귀미션 홍보 샘플에 넣을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수도레갈리아라는 퍼리가 길찾는 게임의 주인공 시빌이에요

개인적으로 대놓고 쎾쓰하는 그림보단 야한 옷을 입고 부끄러웡 하는 그림이 더 야한 거 같아요

+퍼리는 바지 안입어도 돼서 그릴 떄 되게 만족스러워요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린 포인트로는 왕허벅지 그리고 만지고싶은 아랫배털 이 있어요

트이따에 올렸더니 게임 개발자분이 좋아요도 눌러줬어요 나도 이제 트위터 고수

근데 이거 올리고 좋아요 받자마자 다음날부터 AI 가 제가 올리는 그림마다 다 빨대를 꼽아 싹빨아다쓰 할거래요

이제 그림으로 관심 좀 받나 했는데...

개인작을 여러번 해서 실력이 늘었음 좋겠어요

그러면 남한테 그림을 그려줄때도 만족할 수 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