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나가 "군침이 싹~"라고 여러 번 말하자 도라가 반 장난 느낌으로 "우리 애들 그 밈 싫어해!"라 함.
그러자 채팅방에서 시청자들이 "노체만 안나오면 상관 없다"거나 "그 파란사이트에선 싫어할순있긴한데 저흰아니에오" 등 여러 말을 함.
나는 시청자들은 지 생각 말할 수 있고 한두 명 말이 전체 의견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매니저가 "우린 그런 극성 아님"이라며 선 긋는 게 좀 어이없었음.
검색해보니 이 사람 루리웹의 도라점장 게시판 관리자기도 하던데 뭐지?
극성인 애들도 불 붙이는 게 더 싫지 않을까
원문이 뭔지 알고 그걸 대놓고 쓰는데 '노만 안 붙이면 되는 거 아님?'하는 건 좀 눈가리고 아웅 같아
자기전에 양치질
2024/11/16 21:44
극성인 애들도 불 붙이는 게 더 싫지 않을까
나토삼색
2024/11/16 21:51
매니저라면 그냥 그 정도 말은 괜찮다는 정도만 말하면 됐을텐데
저렇게 자기~자기들은 루리웹이랑 관련없단 식으로 말하니 그렇지
왜사나
2024/11/16 21:52
원문이 뭔지 알고 그걸 대놓고 쓰는데 '노만 안 붙이면 되는 거 아님?'하는 건 좀 눈가리고 아웅 같아
나토삼색
2024/11/16 21:53
그런 면도 있지만
악보단 위선이 낫다는 말도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