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독의 글씨가 쓰여진 석물을 락커질하고 망치질까지 한 대학생들
심지어 사학과 학생들이라서 뉴스가 더 파장이 컸는데
대체 왜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사학과 학생들이 이런 일을 한 걸까?
그리고 왜 이런 일이 엄대엄으로 여론이 갈려졌을까?
사실 저 석물들은 천안 독립기념관의 총독부 지붕처럼
훼손되고 오염되라고 일부러 독립운동기념탑 앞에 발판처럼 쓰이고 있었음
그런데 2년전 미스테리하게도 독립운동기념탑은 어디론가 옮겨지고
석물들은 바로세워져 비를 막아주는 지붕도 세워주고 조명까지 설치됨.
ㄹㅇㅋㅋ만 칩시다.
2년전
음 뭔가 확신이 드네여...
으음...
흐으으으음
역시 우연이네!
매국노들은 진짜 병적인거 같네
저걸 왜 세워놓음
2년전... 어.. 음....
우연은 신비해!
뉴 라이트 새끼들 바퀴벌레처럼 기어나와
저런식으로 알게모르게 바뀐게 지금 한두가지가 아닌듯
음 뭔가 확신이 드네여...
으음...
2년전
흐으으으음
역시 우연이네!
매국노들은 진짜 병적인거 같네
저걸 왜 세워놓음
크으
???: 그래도 사적제재는 좀..
2년전... 어.. 음....
우연은 신비해!
체크스윙! 아슬아슬하게 배트 돌지 않습니다!
뉴 라이트 새끼들 바퀴벌레처럼 기어나와
저런식으로 알게모르게 바뀐게 지금 한두가지가 아닌듯
ㅂㅅ새끼들 저런거에 왜 세금을 써
knn만 아니였으면 딱 좋았을 기산데.
저거 소식 자체는 지난주까진 종종 언급되긴 했음
KNN이 약간 뒷북 느낌이긴 하지만...
세상엔 많은 멍석과 홍두깨가 필요하구나
수상할 정도로 일본총독을 공경하는 사람이 있다
뭐야 역시 우연이잖아?
아니 그렇게 하면 걔들이 기특하다고 뭐 줌?
대체 왜 그럼?
진짜 걔들 노예인가?
딱 그 시절ㅎㅎ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