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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혼술 할려고 집 들어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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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셀스규리하
    2024/11/15 23:08

    진심 쪽팔려서 밤에 누울때마다 생각날 듯

    (XduOLx)


  • 어디서못된것만배워가지고
    2024/11/15 23:09

    "난 내가 사람이고 문 뒤에 있는 녀석이 개인 줄 알았어.. 그런데 알고보니 내가 엿같은 개1새끼였군"

    (XduOLx)


  • silverphantom
    2024/11/15 23:13

    동급수준의 장렬한 싸움이었다

    (XduOLx)

(XduOL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