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롬가드의 섭정인 마란 트롤베인
인간 제국주의에 빠져서 고대 아라시의 영광을
되찾자고 주장함
변방 국가였던 스톰윈드가 인간의 대표 행세하는 것도 혐오함
제이나와 스랄에게 독화살 날리고
백성들 수탈하고 호드 경비병 사살하고 민간인 사는 마을을 학살해서 전쟁을 개막하려 함
호드가 이 사건은 넘어가기로 해서 전쟁으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다나스 트롤베인의 조카라 섭정에서 실각되는거로 끝남
얼라 내부의 파시즘이 부상하는 상황인데 아라시 제국과 엮일 가능성이 높은듯?
근데 그 아라시제국은 거의 하프엘프 종족같이 되어서 인간 순수주의자라면 또 싫어할수도 있을듯
근데 저기 일단 얼라 거주지역 아니었나? 어쩌다 마그하리 애들이 다 저기로 갔데냐
망치주둔지도 저기있음
거기는 호드 요새임
해머폴이 어쩌다가 망치주둔지가 되었는가 ㅠ
협정 맺고 아라시 고원 근처 땅에 마그하르가 이주한거로 나옴, 몇년간 평화롭게 지냈는데 마란이 섭정이 되면서 침공받고
그러쿤!
인간 왕국 대부분이 망했기 때문에 아라시 지역은 상당 기간동안 호드 비호드 소속 오우거 부족등이 상주중이였으니까
그러다가 격아떄 얼라가 스트롬가르 요새 재건하면서 얼라쪽으로 기울어졌었거든
게다가 그 전쟁 최종적으로는 호드가 졌으니까...
근데 그 아라시제국은 거의 하프엘프 종족같이 되어서 인간 순수주의자라면 또 싫어할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