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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411001

사회묻혀지는 장애인 집단 강O 사건이 있었네요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프로듀스101출신 ibi의 리얼리티 헬로아이비아이 pd분이 올린글이네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eehaein&no=296759&page=1
제가 지금부터 작성하는 글은 거북피디도 아니라 개명한 하현우PD의 이름을 걸고 제가 직접 피해자와 가해자에게 듣고 그리고 피해자의 부모님의 요청으로
피해자 부모님을 만나 모든 사실관계를 듣고 확인하였으며 그이후 최종적으로 글을 작성하기전 피해자 아버지와 통화를 한이후 A양과 부모님들에게 어느정도 피해가 갈수 있다
그것까지 제가 어떻게 해줄순 없습니다 라고 말하였으며 피해자의 아버지는 자기가 감당하겠다고 가해자들을 처벌할수만 있다면 부모들이 모든걸 감당하고 A양을 보호 하겠다며
최대한 많은 언론 노출과 인터넷 뉴스 노출을 부탁하였으며 가해자들의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계십니다.
아래의 글은 사건 개요 입니다.
A양 피해자 지적장애3급 18세 00년생 고3
A군 가해자 16세 중학교3학년
B군 가해자 ?? 고등학생
C군 가해자 ?? 고등학교 자퇴생
2017년 8월 13일경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피해자A양(18세)과 가해자A(16세)군은 서로 연인 관계 였습니다.
연인 관계였던 둘은 A양이 A군에게 오늘 뭐하냐고 물어보자 A군은 외박을하며 술을먹는다고 하였습니다.
A군은 여자친구인 A양에게 그자리에 참석할것을 이야기 했고 A양은 단순한 술자리인줄 알고 참석을 하였습니다.
어느정도 술을 마시고 A양은 원래 술도 잘하지 못하는데다 술을 억지로 먹었기 때문에 취기가 올라 방에 들어가서 먼저 잔다고 말을한후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후 A군이 들어왔고 여자친구 A양에게 관계를 가지자고 말하였습니다.
A군 입장은 서로 상호 합의된 관계라 주장합니다.
하지만 제가 사전청취로 A양에게 물어본 결과 A양은 강제라고 하였습니다.
A군과 A양이 관계를 가지고 A군이 방을 나간뒤에 B군이 들어왔습니다.
B군역시 A양에게 관계를 가지자고 하였습니다.
A양은 싫다고 거부했지만 B군이 옷을 벗으라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A양은 겁도나고 지적장애3급을 가진 학생이라
정확한 상황판단을 하지 못하고 옷을 벗은뒤 관계를 가졌습니다. 이때 A양은 사전청취에서 B군이 올라타서 흔들며 관계를 진행 시켰다고 했습니다.
B군이 나가고 잠시뒤에 C군이 들어 왔습니다.
C군 역시 A양에게 관계를 요구 했고 A양은 거부 했지만 B군과 같은 상황으로 흘러 갔습니다.
이후 A양은 사건이후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A군에게 배신감과 수치심을 느꼈고 A,B,C군에게 신고를 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에 A,B,C군은 A양에게 신고를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요구했고 상황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지적장애를 가진 A양은 신고 한다 안한다를 반복하다 각서요구 조건에 응하여 신고를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작성하여 본인이 보관하고 나머지는 복사본으로 보관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A양이 25일즈음 부모님에게 그 종이를 들키게 되었고.
이에 분노하신 부모님이 A양을 다그쳐 사실관계를 확인후에 26일 거제경찰서에 사건을 접수 하였습니다.
가해자들은 합의하에 가진관계라고 발뺌하며 뻔뻔하게 역고소를 들먹이며 나오는 상황이고 높으신분이 있으니 모두다 집행유예로 나오게 해주겠다고 가해자측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외압에 의하여 수사가 가해자 측으로 유리 하게 흘러 들어갈거라는 확신과 증인도 확보 하였습니다)
피해자측은 A양포함 부모님들이 강력한 처벌을 원하는 상황입니다.
여기 까지가 사건 개요 입니다.
여기부터는 현재 진행 상황 입니다.
현재 진행 상황은 거제 경찰서에 사건이 접수 되었으며 검찰로 바로 이첩이 된 상황입니다.
부산경남 지역 지역방송 KNN에 20:30분 뉴스아이에 보도 되었다가 편집실수로 인하여 현재 KNN뉴스는 내려간 상태이며 내일부터 다시 올라와서
차주 부터는 뉴스기사로 방송으로 피해자의 피해상황과 추후 대책 그리고 가해자들의 처벌 현황과 수사 상황등 담당기자님이 직접 취재하여 계속 방송될 것입니다.
현재 수많은 기사가 올라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내려간 기사들도 있으며(이건 외압에 의한것인지 아닌지 제가 정확히 판단은 못하겠습니다)
2017년 10월 28일 00:25분 현재 올라 와 있는 기사는
1번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171027005355
2번 경향신문 https://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0272152001&code=940202
3번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027500184&wlog_tag3=naver
4번 연합뉴스 https://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7/0200000000AKR20171027187100052.HTML?input=1195m
4-1번 연합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6&oid=001&aid=0009641554
이게 전부 입니다 4번과 4-1번은 링크가 네이버냐 본사이트냐의 차이일뿐 입니다.
여기까지가 정확한 팩트로 말씀드린 현재 진행 상황 입니다.
여기부터 제가 도움을 청하는 글입니다.
사건을 묻어버리기에는 너무나도 안타깝고 분노하게 만드는 사건입니다 일반 여학생을 강O해도 지탄받고 손가락질을 받아야 함에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지적장애를 가진 여학생을 집단으로 그것도 남자친구가 가담한 상태에서 집단성폭O을 하였다는것은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청하는것은 가해자들의 신상을 털어 달라는것이 아닙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사건의 진실을 알수 있게 이사건의 내용을 널리 알릴수 있게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이슈가 되어 피해자가 억울하게 당하는 세상이 아니라
가해자가 정당하게 처벌을 받는 상황을 만들고자 여러분들에게 이글과 뉴스의 글들을 널리 퍼트려 달라고 하현우PD의 이름을 걸고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여기 까지가 제가 도움을 청하는 글이며
현재 추가된 상황이
피해자 A양의 아버님과 어머님이 수많은 언론 노출을 요청 하셔서 제가 있는 XX들의 단톡방에 도움을 요청하여 ****프로그램 &&&&프로그램 ^^^^방송사 $$$$방송사 등이 촬영을 하여 피해자 A양의 사연을 담아 차주 혹은 그 차주에 방송에 내보낼 예정입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널리 퍼트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댓글
  • RevelJoY 2017/10/28 01:08

    추천합니다. 이런건 꼭 가해자 부모가 힘이 있는 사람이군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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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롱나인즈 2017/10/28 01:09

    경찰이 뭐 부당하게 하고 있는 것도 아니네요. 지켜보면 될 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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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은 2017/10/28 01:10

    추후에 어떤 결과가 나오던 공론화시키는게 맞겠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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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미세이 2017/10/28 07:59

    짐승같은 놈들. 싫다는 애를 셋이서 번갈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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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런이짱야 2017/10/28 09:16

    신상털어도 됩니다. 그래야 이런범죄가 안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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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goyang 2017/10/28 11:41

    묻히게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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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릉크릉 2017/10/28 11:47

    크롱나인즈//
    어금니 사건때는 시간이 지날수록 경찰의 잘못이 드러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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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최강갸 2017/10/28 11:55

    개버러지같은 것들이 버젓이 살아서 돌아다니겠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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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킹 2017/10/28 12:54

    각서를 요구한 자체가 범죄 증거로 작용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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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an2017 2017/10/28 12:57

    어휴 진짜 더럽다 더러워, 저런것들은 거기를 잘라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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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루었다 2017/10/28 13:09

    진짜 쓰레기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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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꾸챈 2017/10/28 13:58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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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1 2017/10/28 14:04

    꼭 처벌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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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rnish 2017/10/28 15:37

    글쓴분께서 매일 글 쓰고 매일 최다 추천에 올립시다
    한 5일 쯤 계속하면 인터넷에 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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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rigue 2017/10/28 15:57

    인간같지 않은것들.. 거기를 다 잘라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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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Star 2017/10/28 16:15

    나라다운 나라,믿겠습니다.그렇게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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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바람07 2017/10/28 16:52

    여성부랑 여성단체들, 여성 정치인들, 워마드나 메강, 여초사이트들에서 이런거는 조용하더군요. 심지에 불펜에 상주하는 쿵쾅이들 조차 이런 건에 대해서는 댓글 조차 안달음. 돈 안되거나 자기들 헤게모니에 도움 안되면 힘없는 여성은 도와주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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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2017/10/28 18:53

    이런 건 신상 털고 조리돌림 해도 됩니다
    반드시 철저히 응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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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플리터99 2017/10/28 19:06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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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킹 2017/10/28 19:33

    [리플수정]푸른바람07// 남자 셋이 저지른 추악한 범죄를 여성단체 페미 잘못으로 만드는 신공 대단하십니다 그러게 평소에 남자들 범죄 좀 말리지 그러셨어요 최소 페미 메갈이 님보다는 남자들 강O범죄에 앞장서 난리 쳐왔을텐데 자기 눈 앞에서 한적 없다고 조용하다뇨 댓글 달려다 남자 욕할 거리 안 놓친다 소리 들을까 조용히 한마디 하고 지나갔는데 진짜 뭐 이따위 소리를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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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2017/10/28 20:21

    크 댓글 하나 묵직하다 묵직해
    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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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희베어스 2017/10/28 20:25

    제발 피해자 입장에서의 처벌과 판결이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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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유 2017/10/28 21:08

    추천란에 글 보이면 매일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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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즈질유저 2017/10/28 21:16

    우리나라도 화학적 거세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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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용깨시민 2017/10/28 23:09

    [리플수정]엄벌에 쳐하기를!!!
    그리고 중간에 쿵쾅이 있네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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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킹 2017/10/29 00:40

    인용: 한국사회는 성범죄를 '일부의' '정신 질환이 있는' '사회 부적응자 남성' 의 문제로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해결될수 없음. 하지만 성범죄의 실제원인은 여성을 물건처럼, 도구처럼 대하고 본인들과 동등하게 대하지 않는 한국 사회에 만연한 인식에서 시작함.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 도구화 한 사람들이 오히려 이런 범죄를 부추긴 사람들이란 걸 아셔야 합니다. 어떤 사진작가는 장애인을 상징하는 포즈로 혹은 미성년자로 포지셔닝한 여성연예인의 화보를 찍고 그게 남자들의 소비로 베스트 셀러가 됩니다. 수동성, 약자성에 성적으로 흥분하는 판타지를 공급하고 퍼뜨리며 향유하는 문화를 탓하는 게 오히려 더 적절한 사건에다 대고 피해자들을 대변해 싸우는 페미니스트들을 공격하는 사람들은 과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일까요? 자기를 그런 범죄자랑 구분하는 것에 급급한 사람들일까요? 정당한 항변에, 할말 없고 논리 없으니 쿵쾅 소리나 해대는 사람들은, 결국 자기들은 뇌가 없다는 걸 증명하는 거죠.
    물론 예전에는 이런 사건이 보도되면 여자탓, 피해자 의심부터 해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이정도도 발전은 발전입니다만.. 가끔 보이는 저런 사람들에는 정말 피꺼솟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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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tItOnSale 2017/10/29 00:54

    노트킹// 잘 알지도 못하는 화보 예시는 황당하고 뜬금없는데.. 모두가 다 알고 가장 보편적인 역차별인 군대문제에는 소극적으로 숨어다니고 비논리로 맞서지요. 지금 한국의 페미니즘이 정말 설득력 있고 합리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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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tItOnSale 2017/10/29 00:56

    남자들의 겪는 고통에는 1도 관심없죠. 찾으려면 저런 케이스 못찾을까요? 남자는 일하는 도구화로 느껴지지 않을까요? 서로가 소외되는 부분만 부각시켜서 상대방 성을 깎아내리는데 가장 주도적이고 정치적인 접근을 하는 특화된 집단이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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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tItOnSale 2017/10/29 00:58

    일만하다가 가족과 소외되고 돈 못버는 가장이 소외되어 혼자 고시촌에 죽어가는 문제들은.. 정말 집단 자살이라도 해야 바라봐주나요? 모두가 힘든데.. 페미니즘은 일방적으로 본인들만 힘들다고 이야기하며 남성을 송두리째 비방하죠. 위의 문제에서 남성들이 여성을 비방한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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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tItOnSale 2017/10/29 01:00

    기억하세요. 모두가 힘듭니다. 아직은 내가 해야할일이니까.. 라고 참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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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gas、 2017/10/29 07:35

    이런글에도 뭔 헛소리 하는 인간들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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