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공직 유관단체 등을 상대로도 채용 비리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적발된 비리 관련자는 즉각 퇴출하고 청탁한 사람은 실명과 신분을 공개합니다.
... 후략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로 한방에 보내 버린 답니다.
김동연 경제 부총리 열일 중입니다.!!!!!
청탁같은 짓으로 들어간 놈들 모두 끌어내고 그 자리를 필요한 분들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부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공직 유관단체 등을 상대로도 채용 비리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채용 비리 연루자는 지위에 상관없이 업무에서 즉시 배제하고 해임 등 중징계하기로 했습니다.
또 비리로 채용된 사람도 퇴출을 원칙으로 하고, 청탁한 사람은 실명과 신분을 공개합니다.
정부는 이런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2차관을 중심으로 특별 대책 본부를 가동할 계획입니다.
또 채용 비리 신고 센터도 설치해 상시 감시 체계도 갖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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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인사비리를 저지를 정도면 적폐의 골수라 할수 있죠
이참에 청소도 하고 일자리도 만들고...
또다른 형태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이군요. 어쩌면 울 이니의 큰그림이었을지도...
기업이 아닌 국가이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본인의 '기회 평등, 과정 공정, 결과 평등'이라는 철학에서 보면
인사비리 척결이 대부분 해결되면, 그에 따라서 세금으로 정당한 대우를 한다면,
국민들의 반발이 최소화 될 거라는 생각이죠.
그리고 그게 '재조산하'의 기틀일 겁니다.
오ㅇㅖ 적폐 친지 가족들 실업자 되겠네.
싼똥 치울께 너무 많아!
밤에 잠 못자는 인간들 많겠구만 ㅋㅋ 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