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10012
故한일관 대표 유가족 "개한테 녹농균 안나왔다고?.news
최씨 측, 반려견에 피해자 숨지게 한 패혈증 원인균 없다는 소견서 제출
유가족 "어떻게 믿나..개 입속 깨끗이 한 뒤 검사받았을 수도"
https://v.media.daum.net/v/20171025070040366?f=m&rcmd=rn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봐주세요 그간 이래저래 루머가 많았는데 팩트를 정리하자면 한일관 대표는 매우 건강한 상태였고 개에게 물린 상처를 피가 고일 정도로 깊었다 치료받은 병원은 대표의 언니의 남편(의사)이 근무하는 서울백병원이였다 직접 진료받았다 한다최시원 가족에게 사망 사실을 알린건 당일에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났을 당시에 전했다고 함“병원 치료 중 2차 감염으로 패혈증 걸린 것 아냐…물렸을 때 들어간 균이 문제”
정도네요 아직도 개에게 물린게 문제가 아니라 병원에서 2차감염 때문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의사인 형부가 직접 치료하고 저런 전문적인 견해를 내놓았으니 병원쪽에 책임 떠넘기는 소리는 이제 별 의미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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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분들이 점잖은 분들이라 갑작스레 가족을 잃고도 이웃이라고 용서하고 넘어가려하셨던거같은데
지네 개시끼 변호하겠다고 가만 계시던 유가족들을 난도질하네요
무조건 죄송하다 저희가 잘못했다 빌어도 시원찮을판에
우리개 잘못 아니다라고 나오면 이건 끝까지 가보자는거죠
인간성들이 알만 하네
개 빨리 처분 안 되나
만에 하나 2차 감염이 병원에서 일어난 일이래도 원인 제공을 했으니 그냥 입 닫고 넙죽 엎드리는게 최선인데 도대체 왜
해명인지 사과인지 거짓말로 짓걸인부분에서 이미 하나도 못믿겠음.
엎드려 빌어도 시원찮은데 병원탓하는것도 어이가없었음.
사업아이템이라 도저히 죽일 수가 없나보네요
저렇게 무리하는걸 보면
욕이 입에서 나오려는게 근질근질하네요.
최시원 방송 열심히 해서 호감있게 봤는데, 연예인이 인성이 좋아야 하는 직업은 아니지만 정말 기본도 안되있는 쓰레기였네요.
부디 그 개를 통제했어야 할 주인은 과실치사로 감옥에 들어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살처분 왜 안하는지 모르겟어요..
이상하다라는..
개주인도 살처분 안되나....개주인이 젤문제
상처 사진 못 보셨죠???
그냥 작은개가 앙 하고 문게 아니라 ....어휴 제가 말들 더 못 하겠어요
개에게 물려서 녹농균 감염된 사례가 전세계적으로 3건인가? 보고 되었다던데... 이거 수사가 진행되는걸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이 죽었잖아요. 자기 개에게 물린게 원인인지 병원에서의 감염이 원인인지 누구보다 밝히고 싶은게 개주인측이겠지요. 책임에 따른 피해보상도 걸려있을테니 말이죠.
연예인 최씨가 사죄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실제로 개에게 물려서 녹농균에 걸린게 아니라 병원에서 시술과정에서 감염된거라면 이건 또 얼마나 억울한 일이 될까요. 그러니 흥분들 하지말고 수사 진행되는것을 더 지켜보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이번 일은 그냥 넙죽 업드려 죄송하다 절 하고, 문 개 살처분 했으면 이렇게까지 커지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일인데, 4과문에다가, 자기네 개는 문제 없다고 녹농균 검사까지 후...
녹농균이 중요한게 아니고 사람을 무는 전적을 가진개를 전혀 조심하지 않고 키우면서 목줄도 안하고 풀어놓은 것부터 시작아닌가요. 물리지 않았다면 상처에 감염될 일도 없었을거 아님. 사람여럿 물어왔던데 안락사시키고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척수검사던가? 안락사시키고 검사하는거 있던데 그거 해봐야되는거 아닌가요??
목줄 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거 아냐~~~~~~~~~~~~~
아 졸라 답답하네............
최시원 가족때문에 개키우는 사람들 눈치 졸라보고있다고~~~~~~~~~~~~
잘하는 사람들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한테 녹농균이 없었다- 병원에서의 2차감염이다?
개x끼 가 아니였으면 병원갈 일이 있었을까 싶네.
사람문 개를 목줄도 안하고 쳐 댕기니 이런사단이 생기지..
에휴 답답해... 전 개인적으로 어렸을때 친구집 놀러가면 말티즈쪼고만한게 나와서 캉캉짖고 치대는거 극도로 혐오했고 그때 기억때문에 아직도 개 가까이도 못가는데... 피가 고일정도로 문 거면 정말 끔찍해요. 사람 죽인 갠데... 이런거 처리하는건 누가하는건데 지지부진한가요ㅠ 무서워서 살 수가 없네.. 최시원이나 가족이나 같은그룹이나 다 싫어지네요. 사태파악좀 똑바로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해도 모자랄판에. 소속사 기사내는것도 그렇고 슬슬 묻으려는거같은데 유가족입장 조금이라도 한다면 이런식으로 일하면 안되죠
아이돌 스타에서 벼락출세 한 애들 중에 정신 제대로 박힌 애들이 없음.
ㅡ.ㅡ 개가 그리 좋으면 먼저 물지 못하도록 훈련 했어야지. 돈이 문제냐. 사람 목숨이 먼저지.
과실치사로 끝까지 가서 전과라도 남겼으면... 다시는 이름 들을일도 얼굴볼일도 없이 잊혀지길 바란다~
녹농균이든 뭐든 계기가 개에게 물린 것이죠.
왜 팩트에서 자꾸 벗어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이건 뭐 외인사를 병사라고 하는 것과 같은 논리네요.
한 사람이 개에게 물렸고.. 일주일이 안되서 죽었습니다.
근데 가해자측은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고 하는거네요???
그럼 개에게 물린 사람이 우연하게 병사로 일주일도 안되서 급사했다는 말인가요?
생각이 있는건지.. 말인지.. 방귀인지..
균이고 뭐고간에 밝혀진 팩트만 봐도 각이 딱 나오는구만..
팩트 : 개에게 물렸고. 일주일 안되서 사망. (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