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정작 4장다 네크로즈가 원하는 지원이 맞음

초동(원래 없었음)

공격권(원래 없었음)

함정 대신 속공(원래 없었음, 당연 속공이 훨씬 좋음)

코스트 없이 지속적으로 어드벤티지 벌리는 중견(없었음. 있어도 코스트가 있거나(궁니르,아라드와), 소환한 시점만 유의미(트리슈라))

결국 "순수 네크로즈"는 아직도 약하다. 부족하다 이런식으로 이미지를 구축해하는거 같은데

솔직한말로 네크로즈 나왔을떄부터 굴린 입장에서

네크로즈에서 순수성을 찾는건 대체 뭔 헛소리인가 싶음.

가장 많이 지적되는게

얘가 펜듈럼 효과가 아니라, 패 유발효과를 가져왔어야 한다. 이런 이야기인데.

패유발로 어드벤티지를 급격히 보는 효과를 가져오면 

100% 맹세로 네크로즈 제약을 걸었을거임.

근데 네크로즈는 처음부터 순수성이 없는 테마란거지

9기에서 나왔을 당시 가장 많이 쓰던게 4축 용병(핸드/트리온+나락)이나 릴리서 퀵을 위한 데스가이드+3랭(보통 단테)이였고

"세피라" 네크로즈. 세피라 카드군에서 네크로즈가 들어가는건 얘를 포함 2장뿐이다.

하자가 있는 지원도 사실 그 당시엔 나름의 근거가 확실히 있었음.

아라드와가 나온건 2020년 셀10때였는데

그 이전 네크로즈 최신 구축엔

얘네들이 들어갔으니 당연 효과지불 코스트에 문제가 없었음...

저당시 네크로즈 구축을 보면 아라드와가 왜 저런 멍청한 효과로 나왔는지 알수있는데.

데블리철이 들어가서 개체수는 남고, 브류나크랑 클라우솔라스의 대한 서치 의존도가 낮았음.

일소 서치(디바이너)

의식의 준비로 데블리철 7렙이나 브류나크 클라우솔라스 택1 가능

클라우솔라스는 데블리철이 요구하는 종류의 카드로 대체가 가능함

데블리철이 특소 서치

그래서 이당시에는 발키리즈가 메인에 들어가서 데블리철 릴리즈해서 아드버는거까지 전제로 한 구축이였으니까

아라드와가 저렇게 나온거.

이게 뭔소리냐면

코나미가 네크로즈 지원을 줄떈 순수성을 본게 아니라 그 당시 네크로즈가 뭐랑 쓰는지 의식하고 준다는거.

그래서 카드 보자마자 알았음

빛이네

순성이랑 쓰는거 잘 알고있구나

근데 신기할정도로 저평가를 하려고 하더라고

펜듈럼효과 쓰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