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네요.
마왕이 떠난 날..멍청하게..
괜시리 낮부터 술생각이 나더라니
이 장면을 올해도 보았더라면
얼마나 즐거웠을까
얼마나 기뻤을까
얼마나 좋아라 하셨을까
https://cohabe.com/sisa/40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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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갈 놈들은 잘쳐먹고 살아있는데..
보고싶네요..신해철씨.
마왕님의뜻도모르고 안철수에게 곡줬던유족들....미안하지만 왜그런선택을했는지....그건안깔수의 농간
아, 마지막 문장은 사진 속 두 분이 사랑했던 한분을 떠올리며..
ㅠ.ㅠ
당신이 너무 그리울 때, 당신의 고스트네이션을 듣습니다.
몇 번을 들었지만 그래도 당신이 참 그립습니다.
지금의 똑바른 사고를 갖게해줘서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