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네요.
마왕이 떠난 날..멍청하게..
괜시리 낮부터 술생각이 나더라니
이 장면을 올해도 보았더라면
얼마나 즐거웠을까
얼마나 기뻤을까
얼마나 좋아라 하셨을까
https://cohabe.com/sisa/409850
바보같이..아니 바보네
- 마지막 새해 인사.jpg [8]
- 햄볶습니까 | 2017/10/27 22:14 | 3940
- 나루토 최강의 눈깔 [13]
- 시진핑 | 2017/10/27 22:14 | 4490
- 전 여친이 이연희 똑 닮았더랬죠 [20]
- 별다방조아☆ | 2017/10/27 22:14 | 5651
- 오늘 아이와 함께 소풍가서 a9 성능 실험했습니다 ^^ 좋은점 아쉬운점 [4]
- DaonPP[1dx2] | 2017/10/27 22:12 | 3778
- 바보같이..아니 바보네 [5]
- 메탈돌이 | 2017/10/27 22:11 | 2359
- 동네에 어마무시한 카페가 생겼습니다:) [29]
- FreshS0UL | 2017/10/27 22:09 | 4642
- 홍준표 같은자는 그냥 역적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전우용 역사학자) [12]
- 언제나마음은 | 2017/10/27 22:09 | 5362
- 나루토 전개가 최고에 치달았을 때.jpg [23]
- 후타츠이와 마미조 | 2017/10/27 22:09 | 3348
- (전우용 역사학자) 홍준표 같은자는 그냥 ‘역적’이라고 불러야 [0]
- 복수는처절하게 | 2017/10/27 22:07 | 7920
- 낯 가림 심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JPG [5]
- 루리웹-7025974145 | 2017/10/27 22:06 | 2290
- 내일 여의도 촛불파티 한다면 먼저 달려올 연예인, 그리고 보고 싶은.. [6]
- 반백백마법사 | 2017/10/27 22:06 | 5031
- 절대 가면 안되는 식당 [23]
- MRA | 2017/10/27 22:06 | 1036
- [소전] 웰로드 보이스 제거패치 다운로드 [28]
- 웰장군 | 2017/10/27 22:05 | 2479
- 유병재의 언어순환방법 [10]
- 하드모드인생 | 2017/10/27 22:05 | 4806
데려갈 놈들은 잘쳐먹고 살아있는데..
보고싶네요..신해철씨.
마왕님의뜻도모르고 안철수에게 곡줬던유족들....미안하지만 왜그런선택을했는지....그건안깔수의 농간
아, 마지막 문장은 사진 속 두 분이 사랑했던 한분을 떠올리며..
ㅠ.ㅠ
당신이 너무 그리울 때, 당신의 고스트네이션을 듣습니다.
몇 번을 들었지만 그래도 당신이 참 그립습니다.
지금의 똑바른 사고를 갖게해줘서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