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간지터지는 디자인이라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됨.
백수의 카이도우라는 이명에 걸맞게 모든 산하 해적단이 동물계 능력자로 구성된 해적단인데
자신 또 한, 동물계 능력자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그런데 방심하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이냐..?
'씹다'와 '열매의 각성'
이것들이 주된 이유가 된다는 것...
'씹다'는 말할 것도 없고..
열매 각성의 예를 한번 보도록 하자...
각성된 동물계 능력자들이다.
저 가증스러운 '진심' 콧물이 보이는가?
어찌된지 모르겠지만 각성의 역향으로 뇌가 맛이 가버린 모습이다.
또 한, 같은 사황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빅맘의 정박아스러운 행동과 더불어..
최고 간부 카타쿠리의 하관을 봤을 때...
우리는 결코 방심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또 한, 지금 빅맘편이 끝난다 하더라도
씹모노스케와 3등신 닌자 and 사무라이 새키들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와노쿠니 편이 기다리고 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이도록 하겠다..
대체 육다 이새@기는 왜 저렇게 콧물에 집착하는거지
대체 육다 이새@기는 왜 저렇게 콧물에 집착하는거지
검은 일장기도 있네
심지어 바지는 욱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