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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사내의 선후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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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김에 고백

 

 

댓글
  • ㅆㅂㅅㅅ 2017/10/27 17:51

    그녀는 그 가녀리고 작은 몸에서 힘을 쥐어짜 침대의 이불보를 쥐어잡았다. 그의 몸이 박력있게 움직일 때마다, 그녀는 작은 배가 파도에 흔들리듯 요동쳤기 때문이다. 그녀가 흔들리때마다 호흡고 거칠어지고 겨날픈 ㅅㅇ소리가 나왔다. 그런 자기의 모습에 부끄러운 그녀엿지만..다행히 어두운 방에서 올려다본 그의 표정이 잘 보이지 않았다. 격정에 가늘게 뜰 수 밖에 없는 그녀는 그의 얼굴 실루엣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그를 느끼기에는 하복부의 리드미컬한 격동이면 충분했다.

  • 불타는 오구쌀피자 2017/10/27 17:42

    둘이 섹1스하면 볼만해겠다

  • 루리웹-3244329017 2017/10/27 18:04

    빨리적어라 핫산!

  • ㅆㅂㅅㅅ 2017/10/27 18:12

    격정과 절정이 고조되는 그 순간에 그는 갑자기 그녀의 허리와 머리 뒤쪽을 감싸 그녀를 들어올렸다. 그러면서 허리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다. 그런 그의 돌발 행동에 그녀는 깜작 놀랐지만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이제 그녀는 우뚝선 대물 석상이 들어올린 무녀처럼 그의 상반신에 의지하고 계속 파도에 부딪혔다.

  • 불타는 오구쌀피자 2017/10/27 17:42

    둘이 섹1스하면 볼만해겠다

    (ZXhka9)

  • 아쿠시즈교위대한선지자 2017/10/27 17:43

    히토미 켜라

    (ZXhka9)

  • 얼음少女 2017/10/27 17:43

    이거 더 있잖어

    (ZXhka9)

  • 바니성애자 2017/10/27 17:43

    이거후편도있던데 누가 번역안해주나..

    (ZXhka9)

  • 이짜슥 2017/10/27 17:43

    그리고 이어지는 NTR.......

    (ZXhka9)

  • ㅆㅂㅅㅅ 2017/10/27 17:51

    그녀는 그 가녀리고 작은 몸에서 힘을 쥐어짜 침대의 이불보를 쥐어잡았다. 그의 몸이 박력있게 움직일 때마다, 그녀는 작은 배가 파도에 흔들리듯 요동쳤기 때문이다. 그녀가 흔들리때마다 호흡고 거칠어지고 겨날픈 ㅅㅇ소리가 나왔다. 그런 자기의 모습에 부끄러운 그녀엿지만..다행히 어두운 방에서 올려다본 그의 표정이 잘 보이지 않았다. 격정에 가늘게 뜰 수 밖에 없는 그녀는 그의 얼굴 실루엣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그를 느끼기에는 하복부의 리드미컬한 격동이면 충분했다.

    (ZXhka9)

  • 루리웹-3244329017 2017/10/27 18:04

    빨리적어라 핫산!

    (ZXhka9)

  • 닭도리탕™ 2017/10/27 18:10

    참나 ㅋㅋ 소설가 나셨네 ㅋㅋㅋ
    정기 연재는 언제지요? 꼭 팬으로서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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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MPEC 2017/10/27 18:11

    허뮈ㅣ 밖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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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ㅆㅂㅅㅅ 2017/10/27 18:12

    격정과 절정이 고조되는 그 순간에 그는 갑자기 그녀의 허리와 머리 뒤쪽을 감싸 그녀를 들어올렸다. 그러면서 허리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다. 그런 그의 돌발 행동에 그녀는 깜작 놀랐지만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이제 그녀는 우뚝선 대물 석상이 들어올린 무녀처럼 그의 상반신에 의지하고 계속 파도에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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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라 2017/10/27 17:59

    저거 ㅅㅂ 꼬추물 노멀커플링으로 바꾼거 아니냐? 빼박인대

    (ZXhk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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