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한참 커갈때 대표로 처맞던거 생각하면 ㅅㅂ
그때 정말 운영자님 개고생했을듯 그뒤에 국정원이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카라칼†2017/10/27 14:45
365일 24시간 분탕에 시달리는 곳이죠..ㅠㅠ
진짜 여기는 멘탈 약하면 못버텨요
베게2017/10/27 15:27
파급력도 파급력이지만 그만큼 상식적인 행동을 하니 다른사람들의 공감을 받아서 겠지요
우사우사냥냥2017/10/27 15:32
시작은 소소하게 오유징어 몇십명쯤 정모하나 보다 였는데.....
금손이2017/10/27 15:38
3천....3천요?
한~~~참 더될겁니다.
dagdha2017/10/27 15:38
그러니 그들이 아직도 여기에 침투하려고 그렇게 기를 쓰는 겁니다.
개소리나 뻘소리를 하는 사람들 보면 딱 티가 나더라구요. 어떻게든 분탕질쳐서 여기에 타격입히려는 사람들...
콜디스트윈터2017/10/27 15:40
단 며칠사이에..@@
닉이없슴2017/10/27 15:41
광화문 동지들도 광화문 집회 후 여의도로 향한다는~~~~^^ 분들이 제법 되네요...
아..시간 여유 있는 분들 부럽.....ㅜㅜ
참나무20172017/10/27 15:50
아직도 분탕이 끊이지 않고 있죠.
lovingyou2017/10/27 15:52
예전 오유는 그저 썰렁한 유머나 좋아하는, 꼬랑내 나는 남자들만 모여 있어서
지나가는 여자만 봐도 소리치고 휘바람 불던 집단이었지.
우린 전혀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모인게 아니었어.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놀다보니
정치도 노무현을 좋아하고 김대중을 좋아하고
한나라당이라면 인간 취급도 하지 않는 부류였어.
그러다 보니 뭔가 놀러왔던 그쪽 인간들이 여기를 못된 곳이라 낙인 찍어놓고
일베가 크기 시작할 때 우리를 물고 늘어지며
오유는 갑자기 본의 아니게 그놈들 땜에 전국구 싸이트가 되어 버렸어.
오유 이름이 알려지자 호기심에 들렀던 사람들이
거기 완전 개념 사이트가 아니냐? 라는 세뇌를 받아 가입자가 폭발했지.
지금 생각하면 그놈들이 고맙지 뭐야.
우린 조그맣게 조용히 놀 생각이었는데 그것들이 이렇게 덩치를 키워줬으니 말야.
그것 뿐이겠어?
문꿀오소리로 맵집도 키워줬어.
그러니 저놈들은 자충수를 둔거야.
우릴 가만 놔뒀으면 자기네들 편했을텐데 말이지.
하긴 돌대가리 놈들은 뒤도 생각지 않고 무조건 물고 늘어지니 뭘 알았겠어.
이왕 이렇게 된거 청와대까지 몰고 들어가서
우리가 직접 민주주의를 실시하게 만드는 집단이 됐으면 좋겠어.
정치인들이 우리를 무서워하며 헛짓은 이제 꿈도 꾸지 않았으면 좋겠어.
일베 한참 커갈때 대표로 처맞던거 생각하면 ㅅㅂ
그때 정말 운영자님 개고생했을듯 그뒤에 국정원이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365일 24시간 분탕에 시달리는 곳이죠..ㅠㅠ
진짜 여기는 멘탈 약하면 못버텨요
파급력도 파급력이지만 그만큼 상식적인 행동을 하니 다른사람들의 공감을 받아서 겠지요
시작은 소소하게 오유징어 몇십명쯤 정모하나 보다 였는데.....
3천....3천요?
한~~~참 더될겁니다.
그러니 그들이 아직도 여기에 침투하려고 그렇게 기를 쓰는 겁니다.
개소리나 뻘소리를 하는 사람들 보면 딱 티가 나더라구요. 어떻게든 분탕질쳐서 여기에 타격입히려는 사람들...
단 며칠사이에..@@
광화문 동지들도 광화문 집회 후 여의도로 향한다는~~~~^^ 분들이 제법 되네요...
아..시간 여유 있는 분들 부럽.....ㅜㅜ
아직도 분탕이 끊이지 않고 있죠.
예전 오유는 그저 썰렁한 유머나 좋아하는, 꼬랑내 나는 남자들만 모여 있어서
지나가는 여자만 봐도 소리치고 휘바람 불던 집단이었지.
우린 전혀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모인게 아니었어.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놀다보니
정치도 노무현을 좋아하고 김대중을 좋아하고
한나라당이라면 인간 취급도 하지 않는 부류였어.
그러다 보니 뭔가 놀러왔던 그쪽 인간들이 여기를 못된 곳이라 낙인 찍어놓고
일베가 크기 시작할 때 우리를 물고 늘어지며
오유는 갑자기 본의 아니게 그놈들 땜에 전국구 싸이트가 되어 버렸어.
오유 이름이 알려지자 호기심에 들렀던 사람들이
거기 완전 개념 사이트가 아니냐? 라는 세뇌를 받아 가입자가 폭발했지.
지금 생각하면 그놈들이 고맙지 뭐야.
우린 조그맣게 조용히 놀 생각이었는데 그것들이 이렇게 덩치를 키워줬으니 말야.
그것 뿐이겠어?
문꿀오소리로 맵집도 키워줬어.
그러니 저놈들은 자충수를 둔거야.
우릴 가만 놔뒀으면 자기네들 편했을텐데 말이지.
하긴 돌대가리 놈들은 뒤도 생각지 않고 무조건 물고 늘어지니 뭘 알았겠어.
이왕 이렇게 된거 청와대까지 몰고 들어가서
우리가 직접 민주주의를 실시하게 만드는 집단이 됐으면 좋겠어.
정치인들이 우리를 무서워하며 헛짓은 이제 꿈도 꾸지 않았으면 좋겠어.
잘 놀다 오세요~ 우린 유치원 땜에 10월말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