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올 봉준호 신작이 레알 중요한 이유

원작자가 저 정도로 신뢰하는 사이면 편집권을 줄수밖에..

영화에선 원작자가 그정도 파워는 아닐텐데

원작이고 뭐고 할리우드에서는 안전빵을 위한 자체 노하우가 있음. 대신 그거 섞을 수록 양산 맛 나는 단점이 있고. 영화사의 선택이지

영화에서 원작자 파워는 별로 안 쎔

북미에서 부활절 연휴야
거기에 아이맥스도 걸어줌

부활절 연휴 시즌

부활절 시기랑 겹치는때라서 그땐 여름 전에 있는
나름 괜찮은 시즌이라나봐

외국기준
비성수기에서 성수기로 밀어줌

미국은 5월 메모리얼 데이라서 성수기임 4월은 그 성수기때 만큼은 아니더라도 1월보다는 더 좋은 상영 스케쥴 일듯

스티븐 스필버그 같은 유명 감독도 처음 몇편은 그냥 이름만 감독이었다던.

국내도 미뤄졌는지 4월로 뜨던데

미국 미뤘으면 한국도 미룰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