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확률로 5분거리에 일진 남친 있슴
https://cohabe.com/sisa/4089915
찐따들 골목길 들어섰다 헉 소리 나는 상황 JPG
- 최애의 아이)결말이 망했다고? [9]
- 제빵왕베이킹 | 2024/11/08 19:24 | 389
- 블루아카) 후후후 드디어 완성했다!!! [7]
- 글리아틸린 | 2024/11/08 17:03 | 1202
- KV) 때문에 생겨난 RX 구직 우대사항 [3]
- 바닷바람 | 2024/11/08 12:28 | 1479
- 소전) 누가 봐도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듬직한 전직 경찰관인 인형 [4]
- 9116069340 | 2024/11/08 08:09 | 792
- 오늘은 소아온이 클리어 된 날 [1]
- 키스숏 | 2024/11/07 22:15 | 751
- 트릭컬)스포]경비대가 떠났을때 에르핀이 유독 슬퍼한 이유 [8]
- 총든버터 | 2024/11/07 16:15 | 1679
- 형 긴장 풀고 힘 빼 [7]
- 1930751157 | 2024/11/07 15:15 | 707
- 버튜버)로제타도 목격한 그것 [14]
- 5700085511 | 2024/11/07 14:13 | 707
- 진짜 평생직업이 국회의원인 사람 [2]
- 카더라 | 2024/11/07 10:32 | 547
- 거대한 털복숭이들 [5]
- 빵을만들어봐요 | 2024/11/07 09:13 | 1751
일진 남친 없어도 저쪽으로 가기가 싫음
어떤 시선이 꽂힐지 예감이 되서
무섭다기 보다
길 가운데 똥있는거 보는거랑 비슷한 느낌임
지나갈순 있는데 기분이 심히 더러워짐
일진 남친 없어도 저쪽으로 가기가 싫음
어떤 시선이 꽂힐지 예감이 되서
어떤 시선이 꽃히는데요? 그런 시선을 즐기는 사람이면 괜찮을까요?
담배냄새나서 가기싫음
무섭다기 보다
길 가운데 똥있는거 보는거랑 비슷한 느낌임
지나갈순 있는데 기분이 심히 더러워짐
저런 양아치들이 남자하고 사귀거나 결혼하면 등골 휘어질 때까지 부려먹을게 뻔해서
당연히 안봐도 문란하게 사는게 딱 보임
난 무서워서 구석으로 지나감.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