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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기 참가하는 사람들의 조건이 소위 "사회에서 잊혀지고 버려진"부류라
뭐 지역혐오 해달라고?
추천 셔틀
2024/11/07 08:30
딱히 신안 언급 안해도 됨
深く暗い 幻想
2024/11/07 08:30
애초에 저기 참가하는 사람들의 조건이 소위 "사회에서 잊혀지고 버려진"부류라
深く暗い 幻想
2024/11/07 08:31
중간에 실제로 중단 눌러서 게임이 중단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에피소드도 있지만
게임을 진행하던 당시와 큰 차이가 없어서 어느쪽이 진짜 지옥일지 돌아보게 만드는 장면도 있고
토와👾🪶🐏
2024/11/07 08:31
영화의 맥락은 좀 많이 다르긴 한데
날씨의 아이도 그렇게 사회에서 잊혀지고 사라지는 사람들을 보여주는 영화지.
경찰도 사회도 별 관심 없음.
추천 셔틀
2024/11/07 08:35
근데 중간에 경찰에 신고했는데도 못 믿잖아
솔직히 누가 날 납치해서 살인게임에 참가시켰어요! 하면 정신병원 먼저 넣을듯
추천 셔틀
2024/11/07 08:36
이병헌은 그런 분류 아니지않나?
서르
2024/11/07 08:30
뭐 지역혐오 해달라고?
생각날때마다허리펴기
2024/11/07 08:30
우리나라 연간 실종자가 7만이라는 데
겸둥현진
2024/11/07 08:31
10년마다 1번씩 열려서 몰랐다네요
直死の魔眼
2024/11/07 09:53
저기 나갈정도면 주변사람도 이놈 어디가서 살자했다고 납득함
전설곰띵
2024/11/07 09:53
실제 실종된 사람들 이슈되는 건 극히 일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