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가오와 아타고
타카오는 영국군한테 개처발리고 종전후에는 표적함으로 말라카해엽으로 끌려가서 포격맞고 침몰함
그리고 아타고는 USS 다터의 기뢰 공격에 개털리고 반파됬다가 브루나이로 끌려가서 침몰함
펄-럭
타가오와 아타고
타카오는 영국군한테 개처발리고 종전후에는 표적함으로 말라카해엽으로 끌려가서 포격맞고 침몰함
그리고 아타고는 USS 다터의 기뢰 공격에 개털리고 반파됬다가 브루나이로 끌려가서 침몰함
펄-럭
쉿! 더이상 얘기했다간 타카오 애비가 뚝배기 깨러옴
흐아앙 귀축영미의 기뢰 갱장해여어어
흐흐 음탕한 년들 함실이 벌써 이렇게 젖어버렸잖아
양놈들한테 쑤셔졌구만
아타고는 중상상태로 적진에 끌려갓다가 가지고 놀아질만큼 놀아진다음 버려진거야??
...대꼴ㅎㅅㅎ
쉿! 더이상 얘기했다간 타카오 애비가 뚝배기 깨러옴
키시요님! 입장해주세요!
흐흐 음탕한 년들 함실이 벌써 이렇게 젖어버렸잖아
흐아앙 귀축영미의 기뢰 갱장해여어어
근육떡대 백인과 흑인의 대물 기뢰...
해외 사이트에 저거 타카오로 적혀있던데 밑에 쵸카이라고 다른 배 사진 있더라 갸들이 실수했겠지뭐
타카오 침몰 사진으로 검색하니까 해외 사이트에 저거 나옴
근데 사실 타카오든 쵸카이든 둘다 타카오 급 순양함이라 외형이 똑같아서 그런듯..
양놈들한테 쑤셔졌구만
극대-어뢰잼
? 타카오는 USS 다터한테 어뢰 맞고 브루나이로 퇴각 후 싱가포르에 있다가 영국에 나포당한 후에 표적함 처리 당한거 아니였음?
침몰이 아니라 반파였네
이게 왜 유머?
밴쥐도 유머인데 이정도야 뭐
혹시 꼬우신가요?
아타고는 중상상태로 적진에 끌려갓다가 가지고 놀아질만큼 놀아진다음 버려진거야??
...대꼴ㅎㅅㅎ
타카오는 어뢰 두발 맞고 후퇴했다가 나중에 표적처리함 된거 맞고 아타고는 다터가 쏜 어뢰 네발 맞고 그자리에서 침몰함
아 윗글보고 아타고랑 타카오랑 헷갈렸네 괜히 글수정한듯
역사상으로 엄청나게 비극적인 일이지만 2차대전 없었으면 영화, 게임, 문학, 만화 다들 지금 뭘 가지고 놀았을까.
칸코레는 욕먹으니까 못빨다가 어떻게 비벼볼만한 벽람이 나오니까 귀신같이 배박이들 나오네
나 배박이 아님
,
소전은 사이보그들이 들고다니는 총기의 이름을 해당 사이보그의 이름으로 붙인다는 설정이던데,
벽람이나 칸코레(?) 이런건 어떤 설정인가요 ? 저 여자들이 아타고 타카오 같은 배들을 몰고 다니는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