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디클래시드에 따르면 최근 플레이 테스터가 레지던트 이블 9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 레지던트 이블: 빌리지의 4년 후를 배경으로 합니다.
- 질 발렌타인과 레온 S 케네디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 크리스 레드필드와 배리 버튼이 조연으로 등장합니다.
- 질 발렌타인은 RE5: 로스트 인 나이트메어의 모습과 비슷하게 전술적인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 레온 S 케네디는 레지던트 이블: 댐네이션의 모습과 비슷한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 질 발렌타인은 레지던트 이블: 데스 아일랜드의 모습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레온 S 케네디는 훨씬 더 나이가 들어 보입니다.
주요 줄거리: BSAA의 질과 DSO의 레온은 이블린을 만든 회사가 있는 섬을 조사합니다.
그들은 megamycete로 이블린의 대량 복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 크리스와 배리는 무전으로 질과 레온을 지원합니다. 한 명은 로즈마리 윈터스를 언급합니다.
- 그들은 로즈마리의 피를 이용해 섬 주민들을 위한 백신을 만들려고 합니다.
- 질과 레온은 megamycete에 감염될 것입니다.
- 블루 엄브렐라가 돌아옵니다.
- 섬은 버려진 병원, 동굴, 버려진 집, 어두운 숲, 버려진 공장, 실험실, 사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적들은 레지던트 이블 4의 가나도와 유사하게 진화한 좀비이며 근접 무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달을 숭배하며 팔에 달 문신이 있습니다.
- 바다를 바라보며 달을 향해 노래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 레온은 끊임없는 적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질은 염소인간에게 공격을 받습니다.
- 적대자는 사이먼 씨라고 불립니다.
-4월과 9월에 플레이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 4월 플레이 테스트는 버려진 병원의 질 섹션이었고, 9월 플레이 테스트에는 숲 속의 레온이 포함되었습니다.
- 레지던트 이블 9는 megamycete로 레지던트 7과 빌리지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바하 9 시점에 질은 50세를 맞이하는데, 설정상 바이러스 항체 때문에 노화가 느림.
참고로 다른 여캐인 레베카, 쉐리, 클레어 등도 바이러스 항체를 보유한 전적이 있는데
에이다 웡은 그런거 일절 없이 나이를 그대로 먹고 있어서
에이다도 바이러스 좀 걸리게 해달라는 일각의 요구(?)가 있을 지경.
남캐는 늙든 말든 알바 아니고...
얘네 바이러스는 이제 그냥 감기수준인가보군
아키로프
2024/11/06 01:55
얘네 바이러스는 이제 그냥 감기수준인가보군
스치프
2024/11/06 01:55
코드 베로니카 리메이크는 요원하구나;
고독한게이(머)
2024/11/06 01:57
에이다는 다시 찍어내면 그만이자너 엌ㅋ
근데 레온에 질이면 이번에도 호러는 없겠네
루리웹-0202659184
2024/11/06 02:00
배경 보면 바하 7~8과 비슷한 톤이 유지되지 않을까. 질과 레온이 강하긴 하지만 이블린 복제품이면 적들도 존나 강할테니..
고독한게이(머)
2024/11/06 02:05
알렉스 웨스커 부활하는거 아니면 이제 뭐 다를게 있나?
변종사상균 맨날 정신공격 해봐야 안통하는 놈들만 남았는데
토르맨
2024/11/06 01:58
너무 기대된다
갠적으로 1인칭도 싫어하진 않는데
모처럼 기존캐 나오니까 3인칭으로 나왔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