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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최우수상받은 초등학생이 쓴 시

댓글
  • 폴투플라이 2017/10/25 17:55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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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마무시함 2017/10/26 16:25

    눈물이 앞을 가리네.....ㅠㅠ 아이야 올바르게 이쁘게 잘 자라거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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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조카스 2017/10/26 16:26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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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우는개 2017/10/26 16:26

    너무 먹먹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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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雙 2017/10/26 16:31

    에이씨..ㅠㅠ
    읽다가 설마 하면서 짐작은 했지만...
    마지막 사진 보고 눈물이 왈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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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TSBY 2017/10/26 16:33

    저도 10년전 어머니를 여의고.....
    가슴이 저며오는 시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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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름위에 2017/10/26 16:36

    초등학생 안에 다큰 애가 들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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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피 2017/10/26 16:42

    아 씨......액정수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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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코치 2017/10/26 16:51

    아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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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내 2017/10/26 16:52

    떠나야만 하는 엄마의 마음도.. 얼마나 떠나기 싫어하셨는지..
    저 작은 아이에게 더많은걸 가르쳐주고 힘들때 옆에서 위로하면 잘아나는 한순간 한순간 같이 하고싶은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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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냥이성애자 2017/10/26 16:54

    눈물터지는 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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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쩔까나 2017/10/26 16:56

    오우씨바.... 아... 울컥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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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컴파일러 2017/10/26 16:57

    초등학생이 되내어 보네요. 이런 시적 표현을 대단하네요, 크게 될 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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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뭬야? 2017/10/26 16:59

    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야지. 그래서 우리 아들 평생 엄마한테 투정부리다가 지앞가림하면 그때 가야지. 절대 어린 아이가 철들게 하지 말아야지.
    그리고 울엄니, 살아계신딴에 밥상 한 번이라도 더 봐드려야지. 엄마가 좋아하는 반찬으로 한가득 채워서 밥 상 차려 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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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gdha 2017/10/26 17:01

    아... 이건 진짜 볼때마다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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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뚜루마뚜류 2017/10/26 17:03

    소리내어 엉엉 울어버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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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tting 2017/10/26 17:11

    저도 엄마가 안 계신데
    울고 있네요
    초6이라니...아이들이 이렇게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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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림프 2017/10/26 17:15

    엄마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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