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
브라이트 노아의 모두의 목숨을 나에게 다오 장면.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이 "너 해군 경례 모르냐?" 라면서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몇 번을 다시 그렸다고 한다.
키타쿠보 히로유키가 "그런 걸 모르는 사람에게 그릴 때 알려주는 게 감독의 역할이 아니냐."라고 화를 내자
토미노가 자신을 갈궜다고 하며 짜증나는 경험이라 다시는 토미노와 같이 작업하지 않았다고 한다.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
브라이트 노아의 모두의 목숨을 나에게 다오 장면.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이 "너 해군 경례 모르냐?" 라면서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몇 번을 다시 그렸다고 한다.
키타쿠보 히로유키가 "그런 걸 모르는 사람에게 그릴 때 알려주는 게 감독의 역할이 아니냐."라고 화를 내자
토미노가 자신을 갈궜다고 하며 짜증나는 경험이라 다시는 토미노와 같이 작업하지 않았다고 한다.
모르는데 어떻게 그려요
대머리가 다 그렇지 뭐
모르는데 어떻게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