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고차 납치 인신매매
괴담이 아니라 리얼이어서 문제
백주대낮에 납치해 애는 앵벌이로 팔고 여자는 챙녀로 팔고 남자는 새우잡이 노예로 팔았다
얼마나 심했는지 최양락이 제비로 나오는 꽁트가 있었는데 꽃뱀에게 낚여서 봉고차에 태워져 노예로 팔려가는 엔딩이 있었을 정도
봉고차 납치 인신매매
괴담이 아니라 리얼이어서 문제
백주대낮에 납치해 애는 앵벌이로 팔고 여자는 챙녀로 팔고 남자는 새우잡이 노예로 팔았다
얼마나 심했는지 최양락이 제비로 나오는 꽁트가 있었는데 꽃뱀에게 낚여서 봉고차에 태워져 노예로 팔려가는 엔딩이 있었을 정도
길거리 강도도 있었음 옛날에 대관령 고개같은 인적 드문 길 차로 넘다보면 길 가로막고 털려고 들었다던가
동남아시아나 남아메리카쪽 길 막고 차 털려는거 블랙박스 영상 보면서 와 저 미친 미개한 새끼들 소리 나왔었는데 그게 우리나라 옛날 일이었다는거 들으니까 좀 컬쳐쇼크 왔었다
저게 90년도 초인가 중반까지 계속 난리였던걸로 기억함 진짜 90년도까지는 지금이랑 차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