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 국내에서 저희 경기를 늦게까지 보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슌 : 후회하지 마시고 내년에도 돌아오겠습니다
엘크 : 경험을 살려서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빈 : 팬들에게 미안하다
온 : 죄송합니다
나이트 : 국내에서 저희 경기를 늦게까지 보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슌 : 후회하지 마시고 내년에도 돌아오겠습니다
엘크 : 경험을 살려서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빈 : 팬들에게 미안하다
온 : 죄송합니다
그래도 천쩌빈은 정말 안되면 한국 팀 오면 될거 같기도...
그래도 진짜 BLG도 강했다
큰대회는 멘탈 관리도 실력이라는게 느껴지더라 . 온이 마지막에 집중력 풀려서 몇번 기회를 줘서 그렇긴한데
서포터가 항상 짤릴수밖에 없긴함
진짜 존나쫄렸다 작년 징동보다 더더
그래도 천쩌빈은 정말 안되면 한국 팀 오면 될거 같기도...
그래도 진짜 BLG도 강했다
큰대회는 멘탈 관리도 실력이라는게 느껴지더라 . 온이 마지막에 집중력 풀려서 몇번 기회를 줘서 그렇긴한데
서포터가 항상 짤릴수밖에 없긴함
확실히 4세트에서 BLG입장에서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이상혁의 슈퍼플레이 한번으로 터졌다는거 자체가 영향을 크게 준거 같기도... 특히 나이트는 작년 징동시절의 PTSD가 다시 발동되어버림...
진짜 존나쫄렸다 작년 징동보다 더더
내년엔 좋은결과있기를
진짜 졌잘싸가 잘 어울리는 결승이라 BLG도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