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계부채 종합대책
2017년 10월 24일 문재인 정부는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우원식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제 빚으로 집 사서 돈 벌 수 있는 시대는 갔다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경제부처 수장들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정부와 여당이 가계빚 문제를 놓고 머리를 맞댔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1400조원에 달하는 가계빚 문제가 발등의 불이 됐기 때문입니다.
내년 1월부터 빚을 내 집을 살 때 기존 대출 이자와 원금은 물론 앞으로의 소득까지 포함시키는 새로운 대출한도 기준과, 대출자가 돈을 갚을 능력을 판단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 적용시기를 1년 앞당기는 내용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특히 빚 때문에 한계상황에 놓인 다중채무자와 저신용자, 저소득층, 영세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빚 탕감 등 맞춤형 대책도 내놓기로 했습니다.
최경화이 어디갔나
애초에 4억짜리 아파트
3억씩 대출해 주는게
서민을 위한 정책인가?
평생 금융노예 만드는 은행을 위한 정책이지...
빚없이 분수에 맞게 사는 사람들
ㅂㅅ취급하던 지난 정권이니...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국민의당 이 세당도 한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