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제 1 시대 말, 모르고스가 마침내 몰락하고
발라의 군대가 진입하여
모르고스의 부하, 사우론도 체포되었다.
사우론은 마이아 중 가장 무기를 잘 다루는 자,
에온웨에게 사로잡혔다.
하지만 그는 그 때가서 에온웨에게 자신은 참회할 것이며
자신의 힘으로 잘못을 전부 바로잡겠다고 했다.
에온웨는 그에게 마지막 자비를 베풀어주어
발라들앞으로 직접 나가 심판을 받으라고 명했다.
하지만 모욕을 받기 싫었던 사우론은 튀었다.
가운데땅에서 잠수타고 있었던 사우론은
1000년쯤 지나자 발라들이 가운데땅 일에 관심을 끊었으리라 믿고
요정들을 타락시키기 위해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 호빗백도어에 털렸다.
설뿅뿅돌이 아니라 설정 죶까급임
정 충이 왜 필터링이냐!!!
그리고 누메도르인도 좀 꼬셨고
성공했지만 수장됨
발라들은 1000년 지났다고 안잡고 만겨?
근데 그 섀도우 게임 시리즈 원작이랑 설뿅뿅돌되는부분들 욕 많이먹냐 이실두르는 좀 아닌거같던데
설뿅뿅돌이 아니라 설정 죶까급임
의문의 필터링...
뿅뿅..이게 왜...
정 충이 왜 필터링이냐!!!
정자의 다른 이름이라서?
그리고 나중에 가서 호빗백도어에 털렸다.
그리고 누메도르인도 좀 꼬셨고
성공했지만 수장됨
그렇다고 반지같은걸 왜 만들어....
죽기 싫어서
발라들은 1000년 지났다고 안잡고 만겨?
애초에 불간섭 주의가 원칙인데
군대 이끌고 모르고스 잡은것도 특별 케이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