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영업일 다니면서 여러 고객사를 봐왔지만
그딴 말 하는 새@끼들은 죄다 사무실에 앉아
손가락만 까딱이는 중간관리자 새@끼들이었음.
그것도 현장관리직이란 놈들이..
심지어 고객사(겸 하청사) 현업 과장은 나한테
발주서 구석에 김부장 뻐큐라고 써주면 안 되냐고
비밀리에 요청까지 할 정도로 야근을 싫어했어.
https://cohabe.com/sisa/4065774
생산직들은 52시간 반대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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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다니는데 벽 보면 주4일근무결사쟁취 포스터 붙어있음ㅋㅋㅋ
대부분 생산직들은 1~2년 죽었다 생각하고 어디서 새출발 하려는 사람들임
자기 자리 만족하는 생산직은 3%도 안됨
주 52시간만해도 사람이 녹초가되서 삶이란게 없는데 싯팔 뭔소릴하는건지
연장근로수당이나 제대로 주는지 의문이다
그냥 나도 고향에 있는 동생한테 들은건데
대기업 공장쪽인데 일하는 시간 줄면서 월급도 줄어서 불만이 없는건 아니라고 하더라...
우리 회사도 주말 특근수당 쳐주는데도 나오고 싶은 사람들이 없어서 반쯤 강제로 번갈아가면서 나오게 했음 ㅋㅋ 심지어 전부 젊은 사람들이 아닌 나이드신 아주머니, 아저씨들인데도...
정확히는 생산직보다는 일회용직 특히 건설쪽 같이 공수로 받아가는 업계는 52시간 안좋아함 근데 이런쪽은 애초에 주 52시간 예외업종인걸 사람들이 잘 모름
아 앉아서 야근 찍고 유튜브 봐도 돈나오는 직급들이네
공장 다니는데 벽 보면 주4일근무결사쟁취 포스터 붙어있음ㅋㅋㅋ
아 앉아서 야근 찍고 유튜브 봐도 돈나오는 직급들이네
돈 적게 받더라도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길 원하지
회사를 위해서 희생 하자는 마인드 가진사람은 아무도없음
그냥 나도 고향에 있는 동생한테 들은건데
대기업 공장쪽인데 일하는 시간 줄면서 월급도 줄어서 불만이 없는건 아니라고 하더라...
대부분 생산직들은 1~2년 죽었다 생각하고 어디서 새출발 하려는 사람들임
자기 자리 만족하는 생산직은 3%도 안됨
주 52시간만해도 사람이 녹초가되서 삶이란게 없는데 싯팔 뭔소릴하는건지
연장근로수당이나 제대로 주는지 의문이다
현장상황은 조또 관심 없는 탁상공론이지 뭐
몇몇 일용직이 좋아하지 ㅋㅋㅋ 대부분 생산직은 포괄임금제니까
생산직은 월급은 최저시급에 일하는 만큼 수당을 받는 느낌이라
진짜 주4일하면 월급도 훅 깎이는데
우리 회사도 생산직들 월급 보면 170 180 이정돈데
수당끼니까 330 350 이정도 찍는데
공장 알바할 때 2주 동안 쉬지 않고 주 12시간씩 계속 해본 적이 있는데 그때 몸이 무너진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절실히 느끼고 온 적이 있지
우리 회사도 주말 특근수당 쳐주는데도 나오고 싶은 사람들이 없어서 반쯤 강제로 번갈아가면서 나오게 했음 ㅋㅋ 심지어 전부 젊은 사람들이 아닌 나이드신 아주머니, 아저씨들인데도...
정확히는 생산직보다는 일회용직 특히 건설쪽 같이 공수로 받아가는 업계는 52시간 안좋아함 근데 이런쪽은 애초에 주 52시간 예외업종인걸 사람들이 잘 모름
납기일 근처면 주7일도 함
내가 롯데건설 다닐 때 주 68시간도 해봤음
입원하면 요즘애들 나약해 할 새끼들이 120시간 이야기를 하고있음
생산직이 주52시간보다 더하고 싶어한다는 소리는 진짜 개억지임.
차라리 주4일로 줄이는게 그사람들입장에서 더 이득이거든?
왜냐면 주4일제면 주6일 일시키려고 할때 줘야될 수당이 늘어남.
일의 양을 줄이던가, 아니면 수당을 늘리던가 둘중에 하나인데 무조건 이득보는 구조지.
왜 생산직이 주52시간 이상 일을 하고 싶어함. 병원비가 쳐 더나오는데.
노인네들은 공수 챙겨야된다고 존나일 할라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