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1601131431181
무려 미국 부통령이 아들 뇌종양 치료비와 생활비를 대지 못해서 집을 팔 뻔하다가
대통령이 돈 빌려줘서 생활고를 벗어남(...)
변호사 출신으로 상원의원을 7선 하고 공직자 생활만 45년 했는데
암 치료비를 댈 수 없는 수준의 미국 의료비
(※ 그만큼 바이든이 청렴하게 살아왔다는 얘길지도 모르지만,
암 치료비가 없어서 집을 팔아야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 )
ps 저기서 뇌종양 걸린 아들은 바이든의 장남 보 바이든.
자타공인 바이든의 후계자로 여겨진 뛰어난 인재였는데 뇌종양으로 죽고
지금 여기저기 사고치고 다니는 막장 아들은 둘째인 헌터 바이든
맹장수술하는데 5000~7000만원 들어간다니 뭐 말 다했지.......
병원비 네고가 가능하다고 하는 점에서 좀 그럼... 보험사가 하는 일도 네고 하는 거고 보험 없으면 변호사 고용해서 깎는 것도 가능하단 소리 듣고는 참...
질병이 군 복무 후유증이라고 했던가..?
이짜슥
2024/10/27 15:22
맹장수술하는데 5000~7000만원 들어간다니 뭐 말 다했지.......
냥말
2024/10/27 15:25
병원비 네고가 가능하다고 하는 점에서 좀 그럼... 보험사가 하는 일도 네고 하는 거고 보험 없으면 변호사 고용해서 깎는 것도 가능하단 소리 듣고는 참...
루리웹-5879384766
2024/10/27 15:29
아무리 헬조선이라고 해도 난 한 10번 인생 리세마라 해도 한국 이상의 나라에서 태어날 확률이 적다고 생각해서 인생 스타팅 포인트 꽤 잘잡았다고 만족스러움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2024/10/27 15:23
질병이 군 복무 후유증이라고 했던가..?
데드풀!
2024/10/27 15:26
장남이 진짜 잘생기고 키크고 능력쩔고 인품도 완벽한 엄친아였다던데
LDOY
2024/10/27 15:27
막장 아들놈 사고친거 수습하느라 재산날린거도 있지않을까
사과맛곰젤리
2024/10/27 15:28
부통령급도 응급의료비를 부담하지 못하는나라면 언제든지 부정부패의 가능성이 있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