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터지게 싸우고 최종보스 바로 앞까지 도착한 이치고 2. 대충 주말쯤에야 서로 만나서 술한잔 걸친 아빠들 밸런스가 너무 심했나 1번을 최종보스를 쓰러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이치고로 할걸 그랬나
2는 애초에 마누라 사망사건 이후로 칼 존나 갈고 있었잖아..;
2는 애초에 마누라 사망사건 이후로 칼 존나 갈고 있었잖아..;
2번은 진짜 뭐 할것 같이 묘사해놓고....애니에서 버프 받을꺼라 생각중임.
3번. 계속 자다가 막일어난 우라하라 키스케(?)
블리치는 저 아저씨들만으로도 세계관 이야기 다 설명가능할듯
중간에 참가한 그림죠가 이치고보다 더많은걸 알고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