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관련으로나 개인적으로 좀 심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일들이 계속 있었는데마침 내가 좋아하는? 할로윈도 다가오고내 취향의 데뷔 or 데뷔 예정 버튜버들을 알게 되서 뭔가 마음에 평화가 조금 찾아옴.
이너피스
슬픈 일은 기쁜 일로 덮어씌우는 것
데뷔예정이라함은
그렇게라도 스트레스를 푸는게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