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사진기는 어찌나 아껴서 사용했는지 연사 한 번
제대로 못찍고 그랬습니다. 카운터 올라가는 소리가
드르르촤착착 “윽! 벌써 몇 컷이야…” 상당히 아꼈죠.
R5 마음에 드는 바디를 손에 들어보니 저와 딱입니다.
이제 카메라 아끼지 않고 막샷도 감탄샷도 날려가며
다른분들처럼 이 바디로 60만컷 도전해 볼라구요.
R5 제 손에서 다하는 날까지 캐포에 종종 글과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사 드립니다. 꾸 ~ 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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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
네. 즐겁게요. 감사합니다. 좋은주말되세요.
외관을 아끼는 편이지 기능은 막 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