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즉위 했을때
선대 왕 2명이 살아 있었음
큰 아버지와 아버지 다 살아 계셨음
신하들이 알아서 눈치껏 행동 안하고
깝치면 뒤집니다.
자신만 죽으면 행복하게 죽는 그런 죽음
가문이 족쳐지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음
왕 즉위 했을때
선대 왕 2명이 살아 있었음
큰 아버지와 아버지 다 살아 계셨음
신하들이 알아서 눈치껏 행동 안하고
깝치면 뒤집니다.
자신만 죽으면 행복하게 죽는 그런 죽음
가문이 족쳐지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음
정종 - 태종과 함께 전장을 누비든 인간 도살자.
태조 - 왕권에 방해된다면 가문단위로 밀어버리던 사람.
살아있는 선대 왕 (왕권 강함) 그런건가
그냥 강한 정도가 아니라 매제고 사돈이고 왕권에 방해되면 눈깜빡안하고 죽여버리는 냉혈한이 상왕
현재 왕은 말한마디 하면 바로 논리로 개쳐발림+다음에는 논문 준비해서 오도록을 시키는 대학원 지도교수 스타일의 천재형의 조합이라
신하입장에선 진짜 피말리는 관직생활이었을듯ㅋ
거기다 쟤 일잘함 소문나면 퇴직도 안시켜줌
매제래 처남
세종대왕 관련 드라마가 재미없어진 이유.
뒤에서 이방원이
감히 주상께 누가 뭐라고??? 하면서 칼 닦고있음
정종 - 태종과 함께 전장을 누비든 인간 도살자.
태조 - 왕권에 방해된다면 가문단위로 밀어버리던 사람.
십할 태조가 아니라 태종인데.
그 땡중영화는 만약 현실이었다면 저자거리에서 산채로 가죽이 벗겨지고 능지형 1000포뜨기 당했겠네;
심씨가문쳐줘 이숙번쳐줘
왕권최대로
아빠가 싹 정리해준것도있고 본인이 엄청 잘난것도있고
둘중 하나만 없었어도 지금같은 대단한걸 보여주진못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