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화안나요?

저는 지금 설훈의원실에 전화를 하고오는 길입니다만...
다스랑, 그리고 국정원에 의한 노대통령 만신창이도 화가 나지만 저는 문대통령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표하는지라
오구오구 우리 대통령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인데
저는 아직 여당을 믿지않거든요.  선봉장 추댑이 엄청난
전투력을 뽐내고 있지만 근 2년간 친노친문 패러다임을
외치던 동교동계와 민평련을 예의주시중입니다.
네. 어제 설훈의원의 인터뷰요! 국당은 어서오라라는
뉘양스였져? 그 기사보고 분노해서 좋게좋게 말했습니다
보좌관도 사람이 좋아보입니다. 제가 따지고 가르치자(?)
예, 예, 그럼요....감사합니다....라고 하시는데 이모철희의원
보좌진처럼 막대먹지는 않아보입니다.................다만...
저의 이런 항의성전화가 많았냐고 하니까 아니요 라고 답합니다.
그렇구나!!!!우리도 숙의민주주의 한번해봅시다.........
설훈의원님께 따뜻한 안부(?)전화가 필요해보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부모님안부는 물으시면 안됩니다!!!!
최대한 돌려말해서 단도직입적으로 국당으로 나가라고
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대통령은 믿어도 당은 못믿는다!!
이미 우리는 한번 겪어봤죠? 잊지맙시다. 열린우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