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프렌치불독, "작년에도 한일관 대표 물었다"

최시원이 키우는 반려견에 물린 뒤 패혈증으로 숨진 유명 한식당 '한일관'의 대표 김모(53·여)씨가 지난해에도 같은 개에 물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식당 대표 가족의 지인인 A씨가 "숨진 김 대표의 유족이 '(김씨가)최시원 가족 개에 지난해에도 물렸다. 그때는 옷만 찢어졌는데 이번에는 발목이 물렸다가 이렇게 됐다'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1년 만에 비슷한 일이 반복됐다며, 반려견 주인의 민·형사 책임이 가중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작년에도 물었는데 여전히 목줄조차 않하고 나댕긴거였어???...
에~효 무서운 세상...
개가 사람을 물어 죽여도 개주인 처벌을 안하는 나라는 헬조선 말고 더있나?
최시원 무조끈 방송 퇴출 원하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