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055756
80-90년대 서민형 원룸 특징
- 림버스)스포) 걍 얘가 문제였던거 아닐까? [8]
- 버플스머크 스퓨핏 | 2024/10/26 19:15 | 755
- 말딸) 동기들에게 고통 받는 탑 모브 [2]
- 클틴이 | 2024/10/26 19:08 | 1464
- 트릭컬) 시온이 심성이 참 착하다고 느낀게 [6]
- 찌찌야 | 2024/10/26 14:27 | 1390
- 의외로 서울에 존재하는 삼국지 묘지.jpg [11]
- 9580064906 | 2024/10/26 12:51 | 1013
- 근튜버) 너네 헬쌤 초절 귀여운 쇼츠는 보고 유게하냐 [1]
- 소서리 | 2024/10/26 09:47 | 845
- 할로윈 기념으로 그려본 유령아가씨 [4]
- [Normi] | 2024/10/26 00:07 | 1522
- 탐론 90마 받았네요. 간단한 테스트샷을 해봤습니다. [3]
- 사진찍는박씨 | 2024/10/25 20:30 | 591
- 버튜버] 뭔가 점점 에로해지는 마리오파티 오카유.mp4 [3]
- 마늘토마토 | 2024/10/25 19:42 | 972
- 블루아카) 번역) 키리후지 화백의 예술 세계는 심오하다 [18]
- 게헨나 학주 | 2024/10/25 18:36 | 1516
-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출전 미국인 반응 [6]
- 28749131 | 2024/10/25 17:35 | 809
- 80-90년대 서민형 원룸 특징 [41]
- 28749131 | 2024/10/25 16:59 | 1319
- 닌텐도 X 와우 비공식 콜라보 [4]
- 애홀 | 2024/10/25 12:50 | 1094
ㅇㅇ 저것도 넓은거
부모님들 신혼 초기에 저런데서 4인 가족 먹여 살린거 생각하면 대단하긴 함.. 난 저렇게 살라고 하면 못살듯..
옥탑창고에 보일러만 넣은거 같은데
저런데서 애들하고 같이 자는데 뭔가 자꾸 동생이 생김
실제로 나 저런집에서 살아본적 있다
저기 숨으면 아늑해서 잠옴
저때는 저게 평균이라 그런가보다 하셨을걸
일로와라
2024/10/25 17:00
ㅇㅇ 저것도 넓은거
루리웹-28749131
2024/10/25 17:03
세트장이니까..
너무 사이즈까지 리얼로 만들면 촬영하기 힘들지
조안나를좋아하는죠안▶◀
2024/10/25 17:00
실제로 나 저런집에서 살아본적 있다
다이죠부냥
2024/10/25 17:00
저기 숨으면 아늑해서 잠옴
Lapis Rosenberg
2024/10/25 17:00
옥탑창고에 보일러만 넣은거 같은데
킨케두=지금
2024/10/25 17:01
위풍 존나 잘 들어올듯
사스티
2024/10/25 17:01
부모님들 신혼 초기에 저런데서 4인 가족 먹여 살린거 생각하면 대단하긴 함.. 난 저렇게 살라고 하면 못살듯..
근첩산중
2024/10/25 17:02
저런데서 애들하고 같이 자는데 뭔가 자꾸 동생이 생김
루리웹-8823117952
2024/10/25 17:03
저때는 저게 평균이라 그런가보다 하셨을걸
루리웹-3752107666
2024/10/25 17:01
옷장으로 개편리하긴함
관리-04 경고먹음
2024/10/25 17:01
넓네 현관이랑 부엌부분 콘크리트 턱으로 구분될 정도니까
Lapis Rosenberg
2024/10/25 17:04
연탄보일러 들어가는곳 저렇게 올라가게 설계되었던거 같아
옛날 살던집도 방이 저렇게 좀 올라갔었어
방거니브
2024/10/25 17:01
2천년대까지 존재했음. 지금도 노인분들 사시는데 아직 남아있고
00-,.-00
2024/10/25 17:02
석유난로, 연탄바닥에
화장실은 항상 바깥
루리웹-3096984951
2024/10/25 17:02
저정도면 원룸치고 넓은거
환가비
2024/10/25 17:02
뭣 ㅅ '
루리웹-28749131
2024/10/25 17:03
촬영세트라 편하게 찍으려고 넓게만든편임 ㅇㅇ
마카모스
2024/10/25 17:03
그 당시엔 최고급이다! 부르는게 값이였어!
마왕 제갈량
2024/10/25 17:03
논스톱에서 양동근이 저런 데에서 살았음
bbs
2024/10/25 17:03
저 당시에는 원룸 단지가 있기 보다는, 어느 가족집에 방 하나 얻어서 얹혀 사는 경우가 더 많았을걸?
1인 가구가 지금처럼 많지는 않았을 테니 처음부터 원룸형 건물은 별로 없었을 거임.
루리웹-3096984951
2024/10/25 17:04
대충 남는방이나 지하실 옥상 개조해서 사는 사람도 많았지
주땡1
2024/10/25 17:03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오랜만에 본다
금산사
2024/10/25 17:03
저것도 넓고 좋은거지
저런 세숫간 없고 5평 될만한 방 하나에
비키니옷장, 이부자리 정도만 있고
씻는건 마당에 있는 수돗가에서 씻고 목욕은 목욕탕에서
밥은 주인집에서 얻어먹거나 밖에서 먹고오든가
곤로 있으면 냄비밥이라도 해먹고 그랬음
에오스키아
2024/10/25 17:04
롸떼는,,말여,, 연탄이였다고
솥에 물 끓여 바가지로 세수대야에 받아서
온도 맞추고 씻엇다 이거여,,하여간에
HMS뱅가드
2024/10/25 17:05
그때는 목욕은 목욕탕 가서 하는 것이었지
HMS뱅가드
2024/10/25 17:04
위는 창문보니 반지하네
매에에
2024/10/25 17:04
저때는 1인가구 인기 없어서 지금처럼 닭장 거의없었음 저게 말이 원룸이지 저런데서 신혼 시작하고 그럼
거진 부모집에서 결혼할때까지 안나가는게 국룰이였음
치킨이터
2024/10/25 17:04
지금도 촌동네가면 있긴하지
옛날에 지은 집들도 요즘 거리뷰로 보면 집안에 화장실 추가로 달아준거같던데
게데베데
2024/10/25 17:04
샤워는 어케함
543237
2024/10/25 17:04
화장실 바깥에 있는건 진짜 곤욕
김전일
2024/10/25 17:05
겁나 넓네
환타포도맛
2024/10/25 17:05
비키니 장롱 그안엔 겁나게 두꺼운 솜이불
Above&Beyond
2024/10/25 17:06
바닥 공간에 쥐랑 공구랑 같이 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