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이 설치된 건물과 터널 등에 팔레스타인인을 먼저 들여보내 안전을 확인하는 식으로 썼다고 함
심지어 이런 관행이 이스라엘군 내에서 너무 흔한 나머지 '모기(mosquito) 프로토콜' 이름까지 붙어있을 정도라고
처음에는 군견을 보내거나 포탄, 장갑 불도저로 의심되는 건물을 조사하는 방식을 썼는데, 어느 순간부터 군 수뇌부에서 팔레스타인인 수감자를 '하마스 관계자다' 라는 핑계로 동원하기 시작하더니 이후에는 일반 병사들이 거부하든 말든 대놓고 써대기 시작했다고 함
이런 인간 방패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되어 있음
저긴 진짜 현세의 지옥인듯
놀랍지도 않음
진짜 걍 죽이기 위해서 쓰는거네
애들을 방패로 쓰는 이유가 가벼워서?????
놀랍지도 않음
저긴 진짜 현세의 지옥인듯
진짜 걍 죽이기 위해서 쓰는거네
애들을 방패로 쓰는 이유가 가벼워서?????
실제 사진있잖아 어린이 차 앞에 묶어 놓은거
현대 나치가 유대인에서 탄생하겠네
옛날에도 이 ㅈㄹ하더니 또 그랬나보네.
현직군인의 증언이면 머 빼박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