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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살 아들이 있는(간호사) 워킹맘입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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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카토야마 키코 2024/10/25 06:11

    쌀쌀한 아침인데
    글은 훈훈하다

  • 루리웹-6661951688 2024/10/25 06:14

    아침이 따뜻해지네

  • 전국악당협회장 2024/10/25 06:15

    찬공기가 아무리 세찬바람을 불어온대도 사람의 정으로 데워진 이 온기를 식힐수 있으리오리까


  • 카토야마 키코
    2024/10/25 06:11

    쌀쌀한 아침인데
    글은 훈훈하다

    (hEpiP1)


  • 전국악당협회장
    2024/10/25 06:15

    찬공기가 아무리 세찬바람을 불어온대도 사람의 정으로 데워진 이 온기를 식힐수 있으리오리까

    (hEpiP1)


  • 루리웹-6661951688
    2024/10/25 06:14

    아침이 따뜻해지네

    (hEpiP1)


  • izum
    2024/10/25 06:17

    훈훈해
    예전엔 정말 아래집윗집 앞집 뒷집 양옆집은 이웃사촌이라는 말처럼 그냥 당연하게 교류하고 살앗엇는데
    어느순간부터 마주쳐도 인사하기도 뻘쯈하고 얼굴조차 모르는 사이가 되버림

    (hEpi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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