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로나 100개 미스테리의 종착점

그르치

메로나 없어도 100개 매출로 잡은 뒤 메로나 발주 더 넣으면 이제 메로나 100개를 당근하면 그 돈이 전부 세금 안떼는 현찰로 들어옴(포장 안뜯은 식품은 유통기한 안지났다면 당근에서도 거래 되는걸로 기억함)

이렇게 하면 재고도 맞고 매출도 나오고(정확히는 기프티콘 뿌린 사람의 돈을 긴빠이친거지만) 메로나 100개치 현찰도 생김
물론 진짜 이러면 잡힌다

메로나 100개 누가 뿌렸는데 저 지점에서 거의 다 등록됐나봄

처벌은 힘들어도 본사 항의는 가능하지.

소액이지만 사실상 횡령이지 돈만 먹고 물건은 안나갔으니까

물건은 안나가고 매출만 찍히면 장부조작이지 뭐 ㅋㅋ
메로나 100여개를 한번에 가지고 있어서 그거 다 판게 아닌이상

실제로 메로나 90개 이상을 저쪽에서 긁어갔는데 그걸 편의점에서 소모할 갯수가 안됨 사실상 장부조작이지

점주 아니면 횡령이 되나...?

저거 물건 안들이고서 매출로 잡아버리면 그 수량만큼 물건판걸로 되서 횡령죄로 될껄

실물수령 안하고 돈만 꿀껄하면 본사차원에서 뭐 답변받을수는 있겠지
밑져야 본전이니깐 찌를수있으면 찔러보는거고

알바여도 알바가 횡령한걸로 되지

충분히 처벌될걸. 매출 과대계상이라 수익분배할때 영향미침.

굳이 이런댓글을 왜...

점주가 찍은거면 매상으로 잡히는거지

100개 독점했다는거같은데

아무것도 못하지
쓰라고 뿌린걸 혼자 다 쓴것뿐이니

물량이 없는데 찍어서 팔았다고 하면 장부조작으로 좃되는거에요

먹는게 아니라 팔았다는
관점이면 그럴수도 있겠군!

ㄹㅇㅋㅋ
지금 금액이 소액이라 넘어가는거지 매출의 과대계상은 충분히 세무조사가 가능함ㅋㅋㅋ

뭐 한개정도야 다른 유게이가 직접수령 했을수도 있으니..

썼다는 사람 몇명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