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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이 단어 처음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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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를 덜했구만
보통은 나오기 전에 밥을 말은 후에 넣고 빼고하면서 밥알을 풀어주는 걸 의미하는걸로 기억하는 데 말이지
나는 일상생활에선 들어본적 없고 인터넷에서만 들어봄
몇년전에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토렴이란 말 썼었는데...
순수하게 궁금한건데
손님이 밥 넣고 빼고 하는 것도 토렴임?
보통은 나오기 전에 밥을 말은 후에 넣고 빼고하면서 밥알을 풀어주는 걸 의미하는걸로 기억하는 데 말이지
요새 토렴해서 주는 집이 적어져서 들을일이 없긴하지
유게를 덜했구만
유게에서 토렴은 그거밖에 생각이 안나...
국밥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 번 쯤은 들어봤지
애초에 배달전문점용 조리 기술중 하나니 일반인들이 알 이유가..
맞아 요즘 토렴해서 주는 집이 없지 서울은 특히
워낙 먹방을 많이 봐서 잘 알고있는 단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밥은 원래 찬밥을 넣고 토렴해서 미지근하게 나온 걸 후루룩 먹는 패스트푸드.
요즘 국밥은 너무 뜨거워서 먹는 데 한참 걸릴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