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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이 단어 처음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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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옾눞lㆆ운lY 2024/10/24 16:53

    유게를 덜했구만

  • 김전일 2024/10/24 16:53

    보통은 나오기 전에 밥을 말은 후에 넣고 빼고하면서 밥알을 풀어주는 걸 의미하는걸로 기억하는 데 말이지


  • 포근한섬유탈취제
    2024/10/24 16:52

    나는 일상생활에선 들어본적 없고 인터넷에서만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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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90907
    2024/10/24 16:52

    몇년전에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토렴이란 말 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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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전일
    2024/10/24 16:52

    순수하게 궁금한건데
    손님이 밥 넣고 빼고 하는 것도 토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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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전일
    2024/10/24 16:53

    보통은 나오기 전에 밥을 말은 후에 넣고 빼고하면서 밥알을 풀어주는 걸 의미하는걸로 기억하는 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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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dand
    2024/10/24 16:53

    요새 토렴해서 주는 집이 적어져서 들을일이 없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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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옾눞lㆆ운lY
    2024/10/24 16:53

    유게를 덜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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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염장술사
    2024/10/24 16:53

    유게에서 토렴은 그거밖에 생각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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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접♡유게이
    2024/10/24 16:53

    국밥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 번 쯤은 들어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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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빛곰돌이
    2024/10/24 16:53

    애초에 배달전문점용 조리 기술중 하나니 일반인들이 알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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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크의전설 주인공젤다
    2024/10/24 16:54

    맞아 요즘 토렴해서 주는 집이 없지 서울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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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집어르신
    2024/10/24 16:54

    워낙 먹방을 많이 봐서 잘 알고있는 단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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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npowder06
    2024/10/24 16:56

    국밥은 원래 찬밥을 넣고 토렴해서 미지근하게 나온 걸 후루룩 먹는 패스트푸드.
    요즘 국밥은 너무 뜨거워서 먹는 데 한참 걸릴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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