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노로 유명한 사장에게 난민들을 위한 기부를 요청하러간 부장과 유우코
사장은 나를 잘 접대하면 해줄지도? 라고 한다
호화로운 접대상을 준비하지만 이게 역으로 사장의 심기를 건드려 기부건은 물건너 간다
리벤지를 위해 간 곳은 백화점 시식코너.
친한 노숙자의 도움으로 시식코너에서 온갖 진미를 공짜로 접대한다
맛있게 먹고 만족한 수전노 사장은 거금을 기부하고 훈훈하게 끝난다
이게 이 만화에서 비교적 덜 사이코 같은 에피소드더라고
수전노로 유명한 사장에게 난민들을 위한 기부를 요청하러간 부장과 유우코
사장은 나를 잘 접대하면 해줄지도? 라고 한다
호화로운 접대상을 준비하지만 이게 역으로 사장의 심기를 건드려 기부건은 물건너 간다
수전노인 나를 돈을 안쓰고도 감동 시켜봐라.
납득 갈만한데
저건 수전노가 아니잖아. 그냥 낭비의 기준이 낮은거지.
수전노인 나를 돈을 안쓰고도 감동 시켜봐라.
납득 갈만한데
저건 수전노가 아니잖아. 그냥 낭비의 기준이 낮은거지.
초반부기도 하고
저땐 주인공회사 상사들도 책임질줄알고 쿨했는데 갈수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미하라 캐릭터가 순화돼면서 덩달아 순화됐지 ㅋㅋㅋ
좋은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