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7989?sid=102
명품백을 ‘파우치’라고 부른 박장범 KBS 앵커가 ‘왜 명품백이라고 부르지 않았느냐’는 지적에 “수입 사치품을 왜 명품이라고 불러야 하는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언론에서 구분하는 품목은 생필품과 사치품 두 가지 분류이지, 명품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말장난 굉장허네
https://cohabe.com/sisa/4050406
파우치 발언 KBS 박장범 앵커 “디올백을 왜 명품이라고 불러야 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7989?sid=102
명품백을 ‘파우치’라고 부른 박장범 KBS 앵커가 ‘왜 명품백이라고 부르지 않았느냐’는 지적에 “수입 사치품을 왜 명품이라고 불러야 하는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언론에서 구분하는 품목은 생필품과 사치품 두 가지 분류이지, 명품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말장난 굉장허네
- 블루아카)일섭스포) 아비도스 아이돌 비하인드 [3]
- 나 기사단 | 2024/10/23 19:45 | 841
- 블루아카) 선생님의 총알 구멍을 보고 슬프게 KV하는 사오리.jpg [13]
- 적방편이 | 2024/10/23 18:32 | 391
- (혐) 드디어 바퀴벌레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낸 과학자 gif [12]
- 5324 | 2024/10/23 17:20 | 1519
- 혼밥족 근황 [25]
-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024/10/23 16:00 | 853
- 난 배설하는거 안보고도 스캇물에 내성생겼음 [17]
- 지온 | 2024/10/23 14:47 | 1731
- 엄청난 반전을 가진 웹툰 [31]
- 야근왕하드워킹 | 2024/10/23 13:29 | 210
- 뇌가 받아들이지 못해 3번 이상 읽은 문구 [7]
- 예스교미 | 2024/10/23 07:20 | 978
- 블루아카) 접을 때가 된 것 같다 [12]
- 엔세스 | 2024/10/23 04:30 | 1015
- 버튜버) 코세키 비쥬 다양한 표정 그려봄 [10]
- 똘방 | 2024/10/22 23:52 | 523
- 집사와 불쬐는 냐옹이... [15]
- 참치는TUNA | 2024/10/22 22:27 | 354
- 블루아카) 시@발년아 옷 갈아 입고 나오라고 [4]
- 바닷바람 | 2024/10/22 21:19 | 1050
그럼 사치품이라고 불렀어야지.
비겁한 변명을.
엇.
누가봐도 아부성 멘트를 물타기 하려고 하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씨바야, 수입 사치품이라고 불렀어야지 뭔 조그만 파우치라고 했냐.
태세 전환이죠. 윤석열이 지고 있다는 신호 인듯
미친새끼 그런다고 안대줘 병신아 시부랄
디올백 명품 아니라고 본사 가서 얘기하고 오삼 ㅋㅋㅋ
"외국의 조그만 파우치"
니가 KBS 사장 자리에 앉고 싶어서 안달을 하는구나
왜 그땐 조그마한 파우치라 했으면서
이제와서 사치품
조까고 있네
이건 또 뭔 개소리야 짤이 나올때가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