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안해서' 조카 발바닥 5대 때린 이모부…1심 유죄→2심 무죄

저걸 끝까지 처벌원한 부모가 미친거 같은데

사이가 안좋았나 법원까지 갈정돈가

몽둥이가 아니라 파리채면 처벌까지 가는 건 애매하지

결과야 어쨌든 이제 저 두집안은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틀어지겠네

미틴

파리채인데 그걸 고소한다..

저걸 기소까지?

발바닥을 망치로 내리쳤나? ㄷㄷ

진심으로 온힘을 다해서 다섯대 때린게 아니면 그냥 에반데..

체벌 횟수가 1회이고 발바닥을 파리채로 5회 때렸다
이걸로 소송까지 간다고?ㅋㅋ 어이가 없네

누가보면 매달아놓고 고문이라도 한줄 알겠네

가만보면 이상한 포인트에서 눈깔 뒤집는 부모가 문제임

아니 뭔 5대로 고소까지 간건 뭐야.

숙제를 안시켰다고 때릴거면
이미 부모들이 맡겨놓은 상태인 거 아님?
꼬우면 지들이 계속 데리고 있던가 돈 주고 도우미를 고용하던가..

요즘 이상한 부모들 참많아

파리채 ㅋㅋㅋㅋㅋㅋ

아동학대 신고 문제가 누가 그냥 그런거 같다고 신고하면 자동으로 경찰에 넘어가는데 요즘 법이 이상해서 조금만 이상해도 바로 수사 들어가고 고발들어감.

우리땐 방망이로 허벅지 ㅋㅋ

기사 보니깐 어머니의 허락하에 체벌한 건데 누가 신고를 한 걸까요?
벌을 받은 아이도 자신의 잘못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고 하는데?
아이가 신고한 건 아닐 테고, 설마 아빠인가?

아니 다 떠나서 이게 1심에는 유죄였다고?

애가 원고인건가???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