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개봉한 파묘를 본 일본인의 감상평.jpg

ㄹㅇ 니가 할 소리냐

내용 생각하면 진짜 용케도 일본 개봉했다 싶긴 해

오팬하이머도 개봉했잖아

흑무당이 험한 것을 내왔다

근데 한국인이어도 같은 생각일 듯, 당장 나도 어떻게 개봉했나 궁금하네 ㅋㅋ

오니 개간지나게 나와서 오히려 좋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완벽하게 이 작가를 위한 영화임 ㅋㅋ
취향에 개맞았을듯

ㄹㅇ ㅋㅋ

ㄹㅇ 저게 일본에서? ㅋㅋ

일본 더빙판에서도
오니는 키리츠구 성우 그대로 가려나? ㅋㅋ

오니(?)를 생각 이상으로 유명한 성우를 썼는데
그 부분도 놀라려나

근데 실제로 개봉한후의 일본인의 관람후기가 궁금하긴함
실제 역사를 배운것과 영화상의 차이가 있다고 느낄까? 아니면 그냥 ㅎㅎㅎ 마지막엔 포켓몬 상성 배틀 같아서 재밌당! 라고 느낄까?

일본은 외화 개봉하면 수입자 ㅈ대로 잘라먹던데 파묘는 어떨지

각시탈도 재밌게 보는 애들이라서 뭐 별말 없을거같기도하고